鶴山의 草幕舍廊房

體育. 演藝分野

쇼트트랙 여자3000m 계주 금메달

鶴山 徐 仁 2006. 2. 25. 11:26

▲ 제20회 토리노 동계올림픽이 계속된 23일 새벽(한국시간) 이탈리아 팔라벨라 빙상장에서 벌어진 쇼트트랙 여자3,000m계주 결승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의 전다혜(왼쪽부터), 변천사, 강윤미, 진선유, 최은경이 플라워세리머니에서 꽃다발을 높이 흔들며 기뻐하고 있다. /AP 연합

▲ 제20회 토리노 동계올림픽이 계속된 23일 새벽(한국시간) 이탈리아 팔라벨라 빙상장에서 벌어진 쇼트트랙 여자3,000m계주 결승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동메달의 이탈리아(왼쪽), 은메달의 캐나다 선수들이 플라워세리머니에서 꽃다발을 높이 흔들며 기뻐하고 있다. /AP 연합

▲ 제20회 토리노 동계올림픽이 계속된 23일 새벽(한국시간) 이탈리아 팔라벨라 빙상장에서 벌어진 쇼트트랙 여자3,000m계주 결승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의 전다혜(왼쪽부터), 변천사, 강윤미, 진선유, 최은경이 플라워세리머니에서 시상대에 올라 기뻐하고 있다. /AP 연합

▲ 제20회 토리노 동계올림픽이 계속된 23일 새벽(한국시간) 이탈리아 팔라벨라 빙상장에서 벌어진 쇼트트랙 여자3,000m계주 결승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은메달의 캐나다, 동메달의 이탈리아 선수들이 플라워세리머니에서 함께 기뻐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AP 연합

▲ 제20회 토리노 동계올림픽이 계속된 23일 새벽(한국시간) 이탈리아 팔라벨라 빙상장에서 벌어진 쇼트트랙 여자3,000m계주 결승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의 진선유(왼쪽부터), 전다혜, 강윤미, 최은경, 변천사가 전광판 기록을 확인하며 기뻐하고 있다. /연합

▲ 제20회 토리노 동계올림픽이 계속된 23일 새벽(한국시간) 이탈리아 팔라벨라 빙상장에서 벌어진 쇼트트랙 여자3,000m계주 결승에서 진선유가 캐나다, 중국에 앞서 선두로 질주하고 있다. /연합

▲ 이탈리아 제20회 토리노 동계올림픽이 계속된 23일 새벽(한국시간) 이탈리아 팔라벨라 빙상장에서 벌어진 쇼트트랙 여자3,000m계주 결승에서 중국의 실격으로 동메달을 차지한 이탈리아 선수들이 환호하자 금메달의 한국 선수들 최은경(가운데 왼쪽부터), 강윤미, 변천사가 감짝 놀라 돌아보고 있다. /연합

▲ 제20회 토리노 동계올림픽이 계속된 23일 새벽(한국시간) 이탈리아 팔라벨라 빙상장에서 벌어진 쇼트트랙 여자3,000m계주 결승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의 변천사(오른쪽 앞),진선유, 최은경(뒷줄 왼쪽부터),전다혜, 강윤미가 태극기를 휘날리며 기뻐하고 있다. /연합

▲ 제20회 토리노 동계올림픽이 계속된 23일 새벽(한국시간) 이탈리아 팔라벨라 빙상장에서 벌어진 쇼트트랙 여자3,000m계주 결승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의 변천사(오른쪽 앞),진선유, 최은경(뒷줄 왼쪽부터),전다혜, 강윤미가 태극기를 휘날리며 기뻐하고 있다. /연합

▲ 문근영 쇼트트랙 응원 제20회 토리노 동계올림픽이 계속된 23일 새벽(한국시간) 이탈리아 팔라벨라 빙상장에서 벌어진 쇼트트랙 여자3,000m계주 결승전을 찾은 문근영이 태극기를 흔들며 한국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