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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필즈오픈 위성미의 활약

鶴山 徐 仁 2006. 2. 25. 11:17
LPGA 필즈오픈 위성미의 활약

▲ LPGA 필즈오픈 위성미 멋진 벙커샷 '1천만달러의 소녀' 위성미(미국명 미셸위)가 23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주 카폴레이의 코올리나골프장에서 열린 LPGA 필즈오픈 1라운드 18번홀에서 그린 주변 벙커를 멋지게 탈출하고 있다. 결국 위성미는 파세이브를 했다. /연합

▲ 하와이 푸른 하늘 향해 티샷 '1천만달러의 소녀' 위성미(미국명 미셸위)가 23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주 카폴레이의 코올리나골프장에서 열린 LPGA 필즈오픈 1라운드 4번홀에서 푸른 하늘을 향해 힘찬 아이언 티샷을 날리고 있다. /연합

▲ 위성미 LPGA 첫 공식 티샷 '1천만달러의 소녀' 위성미(미국명 미셸위)가 23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주 카폴레이의 코올리나골프장에서 열린 LPGA 필즈오픈 1라운드 1번홀에서 호쾌한 드라이버샷을 선보이고 있다. /연합

▲ LPGA 필즈오픈 위성미 9번홀 티샷 '1천만달러의 소녀' 위성미(미국명 미셸위)가 23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주 카폴레이의 코올리나골프장에서 열린 LPGA 필즈오픈 1라운드 9번홀에서 호쾌한 드라이버샷을 선보이고 있다. /연합

▲ LPGA 버디성공 답례하는 위성미 '1천만달러의 소녀' 위성미(미국명 미셸위)가 23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주 카폴레이의 코올리나골프장에서 열린 LPGA 필즈오픈 1라운드 11번홀에서 정교한 아이언 샷 공략으로 가볍게 버디를 잡은 후 환한 표정으로 갤러리들의 환호에 답례하고 있다. /연합

▲ LPGA 필즈오픈 위성미 9번홀 버디 성공 '1천만달러의 소녀' 위성미(미국명 미셸위)가 23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주 카폴레이의 코올리나골프장에서 열린 LPGA 필즈오픈 1라운드 9번홀에서 버디를 잡은 후 환한 표정으로 갤러리들의 환호에 답례하고 있다. /연합

▲ LPGA 필즈오픈 퍼팅하는 위성미 '1천만달러의 소녀' 위성미(미국명 미셸위)가 23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주 카폴레이의 코올리나골프장에서 열린 LPGA 필즈오픈 1라운드 8번홀에서 파 퍼팅을 하고 있다. /연합

▲ LPGA 필즈오픈 위성미 '아까운 퍼팅' '1천만달러의 소녀' 위성미(미국명 미셸위)가 23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주 카폴레이의 코올리나골프장에서 열린 LPGA 필즈오픈 1라운드 8번홀에서 버디 퍼팅이 홀옆을 스치자 안타까워하고 있다. /연합

▲ LPGA 필즈오픈 위성미 '1천만달러의 소녀' 위성미(미국명 미셸위)가 23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주 카폴레이의 코올리나골프장에서 열린 LPGA 필즈오픈 1라운드 2번홀에서 그린경사를 살피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