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精神修養 마당

[스크랩] 탓

鶴山 徐 仁 2006. 1. 18. 12:21

"때문애" 대신 "덕분에"

우리는 남의 탓을 많이 합니다.

남탓,세상 탓, 조상 탓,날씨 탓.

등 부정적인 면에 발목이 잡혀 있습니다.

 

일본 재계의 신으로까지 불렸던

(고) 마쓰시다 고노스께 회장은

아주 가난했다.

그런데 가난"때문이"아니고

가난 " 덕분에" 근검 절약할줄 알아 부자가 되었고

소 학교도 못나왔는데 배우지 못한

"때문이" 아니고 배우지 못한"덕분에

평생 공부에 남들보다 더 배움에

열정을 가졌고,

 

몸이 앾했는데 "때문이" 아니고

:덕분에"더 조심하고 삼가면서

건강을 챙겨 95세까지 장수 했다.

 

"때문에"의 부정적인 것을 버리고

"덕분에의" 긍정을 선택하라

그러면 당신의 삶은 최고가 되리라

출처 : 오랜친구의 행복이야기
글쓴이 : 최길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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