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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송강하 도착 백두산 턱밑에
도착하다-10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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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내려서 통과한 후 다시 버스를 타고
주차장까지 오른다 10시1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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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가 더 오를 수 있지만.복잡한 관계로
여기서부터 걸어가기로 했다--11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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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물줄기는
금강폭포라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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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저 구름아래가
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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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자동차가 올라올 수 있다..
매점등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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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 대피소? 내지는
구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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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이 1300개
정도라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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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거 편도
10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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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두근두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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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 오르는 오른쪽
북한방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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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위의 뭉게구름.. 능선의
사람들...양산 쓴 두여인네 잘 어울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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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호경계비--보이는 여기는 북한땅..근데
저사람들은 먼 빽으로 들어가서 사진을 찍을까~ 사탕 줬나?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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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의 저 건너편은 북한땅..
가운데 제일 뾰족한 것이 최고봉 장군봉 (2743미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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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나도 맑은 날씨에 더욱
빛나는 천지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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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골짜기 사이로 장백폭포가
흐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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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봉을 땡겨서 찍어보았다--고추같이
생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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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암봉 정도 될까나? 북한방면의
왼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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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족한봉이 자하봉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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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를 지나서 왼쪽으로 산허리를 돌아 등로가
있다--계단으로 오르는 사람들이 까마득히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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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점점들은
야생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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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은 야생화천국이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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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이 터지면서 만들어진 자연의 신비가 새삼
대단함을 느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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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주를 하면서 보여지는
다양한 모습이 정말 신비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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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사람들이 서있으니 정말 더욱
아름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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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안개구름이..밀려오다가
사라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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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시50분
통과-옥주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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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능선이 처음 계단에서
올라온지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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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
바깥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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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안개구름이 밀려오니 또 다른분위기의
연출로 기분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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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천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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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를 내려다보니
야생화만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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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석봉
↓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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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가시는 나그네여~~ 뉘시온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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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장백산을
향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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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으로 한참 아래로 하산하다가
다시 오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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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 보이는 봉이
백운봉(26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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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석봉을
뒤돌아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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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돌이와 갑순이가 나란히 앉아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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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금 안개구름이
밀려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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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분 내려가면 천지로부터 흘러나오는
계곡물을 만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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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아란 하늘에 백옥같은
구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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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로부터 흘러내리는
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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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모두 발 담구며 휴식
15시1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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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또 오른다
15시23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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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0여분
오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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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봉 그
아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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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병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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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이
천지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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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영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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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는
오른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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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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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마지막
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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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일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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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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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봉
그아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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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조각같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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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속에
태양이 숨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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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의 녹차밭
같네요..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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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걷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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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 곡선미..여인의 허리같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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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시온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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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길
소천지를 향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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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봉을 마지막으로
하산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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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지 않는 눈이 백두산에 있었다
18시3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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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빨간선에서 장백폭포가 잘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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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하산도 얼마
안남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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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폭포
18시42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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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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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숙박지는 하늘색지붕
건너편-안보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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