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Free Opi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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鶴山 徐 仁 2006. 1. 14. 21:20
 

흐르는 강물처럼 詩: 남낙현 세월은 쏜 화살처럼 지나가 버린다. 강물은 무덤덤하게

오래된 침묵을 잘도 견디며 흐른다. 강물이 더디게 흐르는 것 같지만 생각처럼 느리지도 않다. 강가에 멈추어 서서 강물처럼 누워 흐르고 싶다. 어느 누구도 이미 흘러간 강물같은 세월을 거슬러 올라갈 수는 없다. 나도 강물처럼 흐르고 흘러 그대 영혼의 바다 한복판에 다다르고 싶다. 평생을 걸려 흐르고 흘러도 닿지 못하는 너무 깊은 그대 영혼의 바다 흐르는 강물처럼 흐르고 흐르다가 한번쯤은 그대 깊고 깊은 바다 한복판 휘몰아치는 격랑에 휩쓸려 허우적 거려보고 싶다. 깊은 절망에도 빠져보고 싶다. ........

   *** 태그 초보자를 위한 소스** 
☞아래의 태그소스 그대로 복사해서 연습하세요 
글과 사진 ,음악은 바꾸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사진의 크기에 따라 숫자도 바꾸어 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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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강물처럼...
詩: 남낙현  
세월은 쏜 화살처럼 지나가 버린다. 
강물은 무덤덤하게 
오래된 침묵을 잘도 견디며 흐른다. 
강물이 더디게 흐르는 것 같지만 
생각처럼 느리지도 않다. 
생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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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금 인형. 詩. 류시화 바다의 깊이를 재기 위해 바다로 내려간 소금인형처럼 당신의 깊이를 재기 위해 당신의 피 속으로 뛰어든 나는 소금인형처럼 흔적도 없이녹아 버렸네............
 
태그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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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인형
詩. 류시화
바다의 깊이를 재기 위해
바다로 내려간소금인형처럼
당신의 깊이를 재기 위해
당신의 피 속으로 뛰어든 나는
소금인형처럼 
흔적도 없이녹아 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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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블로그 > 은혜(恩惠) | 글쓴이 : 은혜 (恩惠)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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