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복음 21장 34절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아멘
주님 맞을 준비를 항상 하고 기다립시다. 지금은 누구나 다 말하는 말세입니다.
바늘 끝과 같은 말세에 사는 우리에게 주께서 특별히 이러 이렇게 하라고 권고하셨습니다.
우리는 주님 오실 때까지, 주 앞에서는 날까지 할 일이 있는 것입니다.
첫째로 스스로 조심하라고 하셨습니다.
조심한다는 것은 방탕에 빠지지 말고 항상 근검하게 살아가야 합니다.
야고보서 5장 5절 “너희가 땅에서 사치하고 연락하여 도살의 날에 너희 마음을 살찌게 하였도다”
방탕한 사람은 사치하는 사람입니다. 연락과 세상 오락 잔치를 즐기는 사람들인 것입니다.
우리는 사치, 방탕하지 말고 술 취하지 말아야 하겠고 한편으로는 너무 가난하여 생활에 너무 쪼들려 생활 염려로 신앙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먹고사는 일에 허둥대지 않도록, 마음이 둔하여지지 않도록 하나님께 의식주의 염려 없이 살수 있도록 기도하여야 합니다.
그렇다고 너무 돈 버는 일에만 열중하여도 안 되는 것임으로 부요하게도 말고 가난하게도 말기를 기도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두 번째로는 항상 기도하여야 합니다.
기도를 가끔 하여서는 안 되고 항상, 날마다 오랜 시간을 기도하면서 영을 맑게 하고 하나님과 교통하면서 살아가는 교제의 기도를 하면서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세 번째로는 깨어 있으라 하셨습니다.
영이 잠자지 않도록 날마다 경성 하면서 주님을 생각하면서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일은 인위적으로는 상당히 하기 힘든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나 성령을 받고 나면 이 모든 일을 저절로 열심히 행동을 깨끗이 하게 되고 기도의 입이 열려 항상 기도하게 되어 성령의 깨우침으로 항상 깨어 있는 성도가 되는 것입니다.
이 마지막 때에 항상 기도하고 깨어 있고 항상 모든 일에 조심하면서 살아가는 준비된 성도가 되십시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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