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ling for you and for me;
See,on the portals He's waiting and watching,
Watching for you and for me.
(Refrain)
Come home,come home,
Ye who are weary come home;
Earnestly,tenderly Jesus is calling,
Calling, O sinner,come home!
Why should we tarry When Jesus is pleading.
Pleading for you and for me?
Why should we linger and heed not His mercies,
Mercies for you and for me.
O for the wonderful love He has promised,
Promised for you and for me;
Thou we have sinned,He has mercy and pardon,
Pardon for you and for me.
죄인을 부르는 찬송 중에서 가장 훌륭한 이 찬송은
오하이오의 시인이라 일컬어지는 "윌 톰프슨"이 지었다
무디가 병실에서 임종을 맞고 있을 때 마침 방문한 톰프슨은
그에게 손을 잡힌 채
"윌~ 당신이 쓴 그 찬송(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은
내가 일생을 바쳐 했던 일보다 더 큰 일이오!"라는 말을 들었다고 한다.
이 찬송은 시와 곡을 쓴 톰프슨의 이름을 그대로 쓰고 있으며
"승리의 찬송집"에 처음 실렸다.
얼마나 감동적인 말입니까? 일부의 찬양전도자들이 이 이야기를 꼭
들어야 할 것입니다 주님 것을 내것 이라뇨^^ 찬양을 부를 때는
주님것을 내것이라고 고집하며 살아왔네... 부를 것 아닙니까...
복음의 위대성을 깨달으시기 부탁 드립니다
내 찬양으로 영혼이 생명을 얻는다면 그 상이 얼마나 크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세상에서 잘 살려고 너무 내것 찾지 마시고요
Anne Murray
출처 : 블로그 > 은혜(恩惠) | 글쓴이 : 은혜 (恩惠)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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