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연방제(연합제)
해설
1. 6.15 선언에 반영된 남측 연합제와 북측 연방제는 같은 뿌리에서 나온 것이다. 그 뿌리는 김일성이
對南적화전략으로 만든 '연방제'이다. 이 문서에 담긴 남측 연합제는 국가공식통일방안이 아닌 김대중 개인의 무허가 親北的 통일방안이므로 폐기되어야
할 사기문서이다.
2. 연방제(연합제)를 하자는 것은 민족사의 유일한 정통국가인 대한민국과 이단세력인 북한정권을 同格으로 놓은
뒤 대한민국 영토의 반을 떼내어 민족반역자에게 넘겨주자는 것이다. 이완용의 매국과는 차원을 달리하는 국가반역이고 민족반역이다.
3. 연방제는 대한민국 헌법파괴 행위이다. 국체변경을 꾀하는 대역죄이다. 연방제는 겉으로는 분단관리의 논리이지만 속은
적화통일의 전략이다.
4. 연방제는 강도와 피해자를 한방에 집어넣겠다는 것이다.
5. 연방제는 악마와 천사를
약혼시키겠다는 것이다.
6. 연방제는 북한주민들을 영원히 악마의 哺食(포식)꺼리로 방치하겠다는 것이다.
7.
연방제는 김정일 정권의 독재, 북한주민들의 노예생활을 영원히 보장해주겠다는 것이다.
8. 연방제는 국가의 반은 노예의
지옥으로, 반은 자유민의 천국으로 만들자는 사기극이다.
9. 연방제는 대한민국이 국제범죄조직과 同格임을 선포하는 것이다.
10. 연방제는 善과 惡, 범인과 경찰, 피해자와 가해자를 가리지 말고 무조건 하나가 되자는 악마의 속삭임이다.
11. 연방제는 도덕이 없는 인간들의 발상이다. 도덕이 없는 인간이란 짐승보다도 못하다. 어느 짐승이 300만 명의 동족을
굶겨죽이고 혼자서 好衣好食하는가 말이다.
12. 연방제는 적화통일로 가기 위한 징검다리이다.
13. 따라서
연방제를 주장하는 자는 헌법상의 반역자들이므로 감옥에 보내 공동체와 격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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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제(연합제)를 하자는 것은 민족사의 유일한 정통국가인 대한민국과 이단세력인 북한정권을 同格으로 놓은 뒤 대한민국 영토의 반을 떼내어 민족반역자에게 넘겨주자는 것이다 |
趙甲濟 |
[ 2005-12-31, 0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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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줄을 잡고서 인수봉을 오르는데 중간에 살펴보니 새끼줄이 썩은 줄이다. 어떻게 할 것인가? |
趙甲濟 |
사이비좌익, 즉
김정일추종세력(이하 從金세력이라 함)도 한해를 보내면서 애국자유세력만큼이나 초조하고 불안할 것이다. 그 이유는
이렇다. 1. 이들의 마음의 고향인 김정일이 몰리고 있다. 특히 미국이 김정일 정권의 국제범죄를 수사하여 그의 비자금을 끊어놓으려 하므로 누가 보아도 김정일의 미래는 불투명하고 탈출구가 있는지도 확실하지 않다. 2. 존재이유가 김정일의 建在인 한국의 從金세력으로서는 이런 김정일과 공동운명체가 되어 있는 자신들의 처지가 처량하기도 하고 급박하기도 하여 초조불안 증세를 보인다. 새끼줄을 잡고서 인수봉을 오르는데 중간에 살펴보니 새끼줄이 썩은 줄이다. 어떻게 할 것인가? 3. 국제사회 어디를 돌아보아도 김정일 정권과 從金세력을 밀어주는 나라가 없다. 북한정권 편을 들수록 盧정권은 '국제사회의 문제아'로 찍히고 나라안에서는 '상놈의 정권'이 된다. 4. 국내여론도 盧정권을 從金세력과 동일시하여 함께 매도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대표선수를 잘못 뽑은 탓에 從金세력 전체가 '노무현 같은 집단'으로 인식되고 있다. 5. 從金세력에 대한 국민들의 巨大한 반격이 시작되었다. 속도는 느리지만 국민들의 각성이 從金세력의 나라망치기보다는 더 빠르다. 6. 從金세력의 가장 중요한 무기인 사기와 선동이 잘 먹혀들지 않는다. 과거 저질렀던 일들이 몽땅 거짓이었음이 들통나고 있기 때문이다. 7. 애국자유세력이 정권을 잡았을 때 자신들에게 들이닥칠 재앙으로 잠이 오지 않는다. 김정일 정권과 내통하고 야합한 증거를 감추려고 해도 너무 늦었기 때문이다. 8. 한나라당의 朴槿惠, 李明博 같은 수퍼스타가 여권에선 보이지 않는다. 9. 인터넷 세상에서, 대학가에서, 기독교계에서, 從金세력들의 논리가 소수화되고 고립되고 있다. 10. 행동하는 애국세력들이 많아지고 커지고 있다. 11. 시간은 자신들의 편이 아니란 생각이 든다. 12. 잃을 것이 많고 지켜야 할 것이 많은 것은 자신들이고, "바로 우리가 '守舊기득권세력'이고 개혁세력이 되었다"는 인식에 도달하기 시작했다. 13. 대한민국을 찍을 수는 있어도 넘어뜨릴 수는 없다는 사실을 자각하기 시작했다. 대한민국이 망하지 않는 한 응징을 당할 것임을 예감하기 시작했다. 14. 생각하면 할수록 자신들이 惡의 편이고 대한민국이 정의롭고 착한 존재임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어떻게 할 것인가? 투항, 반성, 도망? |
[ 2005-12-30, 23: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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