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서 3장 16절 “우리가 이 일에 대하여 왕에게 대답할 필요가 없나이다”
세상을 살아가다가 보면 선택의 기로에 놓일 때가 많이 있습니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도 도지사의 자리를 평안히 유지하느냐 아니면 풀무 불에 던져 죽어야 하는가를 선택하여야 하는 선택의 기로에 있었습니다.
우리도 세상을 쫓아야 하는가 아니면 하나님의 말씀을 쫓아야 하는가를 결정하여야 하는 선택의 기로에 들 때도 있습니다.
우리는 단호한 마음의 결단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이일에 대하여 왕에게 대답할 필요가 없나이다.
단호하게 믿음의 결단을 내려야 합니다.
이리 저리 궁리하다 보면 마귀의 말이 들려오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도 75세의 나이지만 하나님의 부르심에 단호히 결단을 내렸습니다.
단호한 결단에는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가 단호히 하나님을 택했을 때 뜨거운 풀무불 속에서 하나님이 함께한 것을 볼 수 있고 또 아브라함의 단호한 결단에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이 평생을 같이하여 주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동안 선택의 기로에서 단호하게 하나님 편을 택하는 삶을 살아갈 때 그 사람은 하나님의 함께 하심으로 반드시 잘되고 성공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단호한 결단을 결단코 못 본체 하시는 하나님은 아니십니다
출처 : 블로그 > 은혜(恩惠) | 글쓴이 : 은혜 (恩惠)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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