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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大연합」으로 「친북·좌익·반역 세력」국가파괴 음모 저지하자

鶴山 徐 仁 2005. 12. 19. 09:51
그동안 자유애국보수 세력의 눈물겨운 투쟁으로 대한민국의 명맥이 유지되어 오던 중, 제1야당인 한나라당이 「사학법」 날치기 통과를 계기로 場外투쟁에 합류함으로써, 자유·보수·애국 운동이 활기를 찾는 모습이다.

늦은 감이 있지만, 한나라당이 친북·좌익 세력의 대한민국 파괴 음모를 간파하였다면, 不退轉(불퇴전)의 의지로 친북세력의 이 음모를 꺾고, 대한민국의 국체와 정통성 수호를 위해 효과적인 투쟁을 전개해야 한다.

사학법 날치기 통과는 「교육 개혁」의 미명 하에 ①사유재산을 몰수하고 ②전교조의 교육현장 점령의 길을 열어주려는 음모임이 이제 국민들에게도 분명히 알려지고 있다.

위폐 제조와 마약 밀매 등 김정일 정권의 「범죄행위」를 놓고, 노무현 친북정권은 이제 노골적으로 김정일 정권을 비호하고 미국에 대항하는 반역·이적 행위를 드러내고 있다. 국회의장 까지 나서는 등 권력 차원에서 총동원되어 김정일 정권 감싸기에 나서고 있다.

김정일 정권의 핵개발과 인권 유린, 범죄행위는 이제 국제적으로 공인된 사실이다. 범죄정권을 비호하고 美 대사의 소환을 요구하는 등, 친북 세력의 후안무치한 행위는 이제 그들의 末路가 가까워오고 있음을 보여준다.

친북.좌익.반역 세력들은 이제 그들의 정체가 탄로난 이상, 권력 차원의 모든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여 자유보수 세력을 탄압하고, 김정일의 요구 대로 한미 동맹을 파괴하며, 반역적인 「남북 연방제」추진을 위한 음모를 강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치 정세 차원에서, 사학법 파동이 갖는 의미는 이 사건이 바로 이러한 친북 세력의 목적 달성을 위한 前哨的(전초적) 투쟁의 성격을 띠고 있다는 점이다. 사학법 통과를 계기로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이 고개를 드는 것이 바로 이를 말해 준다.

이번 자유보수 세력과 한나라당의 연계를 통한 場外 투쟁을 보고, 친북정권이 당황해 하는 모습이 역력하다. 이제 문제는 국민들 속으로 들어가 어떻게 효과적으로 국민들을 계몽하고 일깨워서, 친북 세력의 대한민국 파괴 음모를 저지하느냐 하는 것이다.

보수大연합으로 친북·좌익의 한국 파괴 음모를 강력 저지하자!
국민들은 진정한 보수 세력의 정치적 단결과 강력한 보수大연합의 출현을 고대하고 있다!

<홍관희 안보전략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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