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여권을 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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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0 | |
지난 1년 동안 나라 안팎에서 벌어진 일들을 생각하면 너무나도 어지러워서 갈피를 잡을 수 없을 정도이다.
천재지변이야 사람의 힘으로 어쩔 수 없는 것이니 무슨 말을 하겠는가. 이라크 전쟁을 비롯한 세계 도처의 테러 사태에 대해서도 무슨 말을 해도
소용이 없다는 느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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