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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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건강하시고
만사형통하세요!
소중한 님들~! 힘내세요~!
은혜와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벽산 안승기 저 '성경적 명심보감'
한국교육자선교회
*학원선교의 꿈과 비젼을
선포합시다!
*주님은 우리를 교사로 부르신 뜻이
있습니다!
*주님은 나를 학원선교사로
세웠습니다!
*교직은 생계수단이 아니라
선교사역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영혼을
살립시다!
*아이들의 영혼에 대한 거룩한 부담을
가집시다!
*다함께 모여 선교의 소명과 비젼을
나눕시다!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기독교사가
됩시다!
♣만사형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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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마음속에서 자란다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낀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이다. 즐거운 마음으로 이웃을 만날 수 있다는 것 역시 행복한 일임에 틀림 없을
것이다.
생각해 보면 스스로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또는 스스로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이 세상은
하나이다.
그러기에 행복은 자신의 삶 속에서 발견하는 것이요 느끼는 것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 행복도 하나의
기술이라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높은 학력을 가졌으면서도 불행하게 사는 사람이 있고, 가진 것이 많은
부자이면서도 불행을 호소하는 사람을 우리는 얼마든지 볼 수 있기에 만족이나 행복은 반드시 소유에 비례하지 않으며, 지성이
그것을 보장해 주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시인 백낙찬은 "인생을 부귀로서 낙(樂)을 삼는다면 좀처럼 낙을
누리지못한다"라고 하였다. 만족은 자신의 내면에서 찾아지는 것이지 밖으로부터 오는 것은 아니다는 뜻일
것이다.
"만족을 아는 사람은 비록 가난해도 부자로 살 수 있고, 만족을 모르는 사람은 많이 가졌어도
가난하다"
자신의 인생을 불행하게 느끼느냐 행복하게 느끼느냐는 소유의 문제가 아니라 지혜의 문제인
것이다.
슬기로운 사람은 남들이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조건속에서도 만족함을 발견해 내고, 어리석은 사람은 남들이
부러워하는 조건속에서도 눈물 흘린다.
행복하려거든 감사함에 눈 떠야 한다. 내가 살아 있는 사실에 감사하고, 내가
사랑하는 가족이 있어서 감사하고, 건강함에 감사하다.
그래서 옛 성인은 "존경과 겸손, 만족과 감사 그리고 때때로
진리를 듣는 것은 최상의 행복이다"라고 하셨다. 존경할 스승이 있고, 섬겨야할 어른이 있으며 격의 없이 대화할 수 있는
친구나 이웃이 있으니 얼마나 좋은 일일 것인가.
남들이 보잘 것 없다고 여길지라도 내가 열심히 할 수 있는
일을 갖는다는 것 또한 행복한 일이다.
아무것도 할 일이 없는 사람은 따분한 인생을 산다. 할 일이 없어
누워있는 사람보다는 거리에 나가 남이 버린 휴지라도 줍는 일을 하는 사람이 몇배의 행복을 누리는
사람이다.
기쁨은 반드시 커다란 일에서만 오는 것은 아니다. 남의 평가에 신경쓰지 말고 내가 소중하게 여기고
보람을 찾으면 된다.
비록 작은 일이라도 거짓없이 진실로 대할 때 행복한 것이지 아무리 큰 일이라도 위선과
거짓이 들어 있으면 오히려 불안을 안겨주고 불행을 불러오게 된다.
그래서 작은 것을 소중하게 여기고,명성보다는
진실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 지나간 일에 매달려 잠 못 이루지 말고 잊을 것은 빨리 잊도록 해야
한다.
어떤 사람이 한 성자에게 "당신은 가진 것이라곤 없는데 어찌 그렇게도 밝게 살 수 있느냐"고 여쭈었다.
그 때 그 성자는 대답하셨다.
"지나간 일에 슬퍼하지 않고, 아직 오지 않은 일에 근심하지 않는다.
오직 지금 당장 일에만 전념한다. 어리석은 사람은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가지고 근심 걱정하고, 이미 지나간 일에 매달려
슬퍼한다."
그렇다. 공연한 일에 매달려 근심 걱정하지 않고 잊어야 할 것은 빨리 잊어버려 마음을 비우는 것은
행복의 길이다.
슬펐던 일을 자꾸 떠올려 우울한 마음에 사로 잡히지 말고, 화나게 했던 일, 기분 나빴던 일을 회상하여
분해하는 것은 현명한 태도가 못된다. 체념도 하나의 슬기로움인 것이다.
항상 사물을 긍적적으로 보고 환희심을
가지는 것은 자신의 삶을 밝게 만들어 준다.
다시 한번 행복은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의 마음속에서 더욱
튼튼하게 자란다는 것을 우리 모두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
좋은글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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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장군 어록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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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 8월 14일 주일예배 안승기 대표기도문) ♣
♥전지전능하시고
존귀하신 여호와 하나님아버지!/
오늘
거룩한 주일을 맞이하여/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릴 수 있는/
귀한
시간과 믿음을 주시오니/
진심으로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사랑의
하나님아버지!/
이
시간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깨달아 알게 하시옵소서./
죄로
인하여 영원히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들을/
하나님아버지께서
사랑하시고/ 긍휼히 여기셔서/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십자가의 제물로 삼으시고/
부족하고
허물이 많은 저희들을 구속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하신/
주님의
말씀따라/
세상의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평안을 얻게 하시옵소서./
이
예배시간에 성령님의 임재를 체험하게 하시옵소서./
지난
한주간도 주님뜻대로 살지 못한 죄를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전능하신
하나님아버지!/
우리들의
삶을 은혜의 강가로 인도하시고/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고넬료와
아브라함의 가정같이 말씀에 순종하는/
행복한
가정들을 만들어 주시옵소서./
날마다
주님의 성품을 닮게 하시고,/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이루게 하시옵소서./
♥은혜로우신
하나님아버지!/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에게
아버지하나님의
위로와 소망을 주시옵소서./
천국에
가신 분의 사랑과 믿음을 본받아/
저희들도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게 하시옵소서./
병환
중인 가족들에게는/ 치료의 광선을 비추시고,/
주님의
손길로, 성령의 불로,
십자가의
보혈로 치료하여 주시옵소서./
♥이
나라 이 민족을 긍휼히 여기시사/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으로 하나 되도록/
하나님의
크신 능력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교육,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계를
하나님
뜻대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올해는
광복 60주년이 됩니다./
다시는
나라를 빼앗기지 않도록 지켜주시옵소서./
광복의
의미를 깨닫고 나라를 든든히 지키게/
안보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아버지께서
세우신/
우리
창신교회와 창신학원이/ 믿음의 반석위에/
날로
성장 발전하게 하시고/
학원복음화와
선교의 사명을 잘 감당하게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2006년에는
우리 창신대학과 거창대학에/
신입생들이
구름떼처럼 몰려오게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크게
축복받는 우리 창신교회와 창신학원이 되게 하시옵소서./
9월
4일에는 하나님아버지의 뜻에 합당한 성령충만하고
은혜충만하고
충성된 일꾼들이 선출되게 역사해 주시옵소서./
늘
수고하시는 성도님들을/
위로해
주시고 건강과 능력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창신중,
고등학생들과 창신대학생들과
중국에서
온 유학생들과 거창대학생들이/
장차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고,
믿음의
자녀가 되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군대에서
수고하는 자녀들과 외국이나 객지에서
생활하는
자녀들도 늘 지켜주시고 보호해 주시옵소서./
♥이
시간 시온의 대로를 활짝 열어 주셔서,/
교회
모든 기관들을 축복하시옵소서./
수고하는
주일학교 교사들과/ 일찍 나와서
수고하는
봉사자들을 축복하시옵소서./
자녀들도
보호해 주시고, 형통하게 역사하시옵소서./
모든
수고하는 아름다운 손길들을 기억하시고,/
감사와
기쁨이 넘치게 하시옵소서./
♥특별히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에게,/
성령의
두루마기를 입히시고/
갑절의
영감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에
성령님의 능력과 권능의 역사가/
크게
나타나게 하시옵소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자 하는/
성가대에도
함께 하여 주시고/
찬양이
메아리 칠 때마다/
성령이
하늘로부터 성도들을 덮으시며/
아름다운
찬양을 받으시옵소서./
♥감사드리옵고/
살아계신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직 성령으로, 교육자에게
복음을!
학생들에게
복음을!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학원
복음화!
죽는 순간까지
학원복음화!
한국교육자선교회
마산지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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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번호:
한교선마2005-5
시행일자:
2005. 9. 21.
수신:
선교후원자 및 교회 당회장
참조:
학원 선교부장
제목
: 선교후원금 지원에 대한 감사의 말씀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충만하시기를 바랍니다.
한국교육자
선교회 마산지역회는 기독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원선교의 소명과 비젼을 가지고 예수그리스도의
마음으로
학생들을 사랑하고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헌신하는
단체입니다. 이 귀한 선교사역에
동역자의 심정으로 기도해
주시고 한국교육자선교회
마산지역회에 헌금으로 지원해
주셔서 많은 결실을
이루어 가고 있습니다. 올해에도 기도와 선교후원금으로
계속 도와 주셔서 하나님의 말씀이
모든
학교와 아이들의 마음에 깊이 새겨 질 수 있도록 협력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
교육자 선교회의 활동 -
1.
각 학교에 기독학생 동아리 및 기독교사 신우회 창립을
지원함.
2.
기독교사들이 학원선교의 소명과 비젼을 갖도록 년중
4번의 연찬회 개최.
3.
학교와 나라, 민족을 품고 학원선교를 위해 중보기도를
함.
4.
교실과 학교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수 있도록 헌신적으로
섬김.
5.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결신시키고 양육하여 교회로
인도함.
6.
각 교회 순회예배를 통하여 학원선교의 중요성 및 중보기도를
요청함.
새로
변경된 후원계좌(회계 안승기)는
경남은행
574-07-0029381, 농협 821143-56-094451입니다.
한국교육자
선교회 마산지역회
회장
이정열
남편이 지켜야 할 10가지 |
|
|
1. 남편은
아내가 하는 모든 일에 관심을 가져라.
2. 남편은 아내의 생일과 결혼 기념일을 기념해
주라.
3. 남편은 아내의 사랑스러움을 가꾸는 정원사이다.
4. 남편은
주부로서의 아내의 위치를 존중하고 감사하라.
5. 남편은 가정의 모든 일에 대해 아내와
대화하라.
6. 남편은 아내의 마음에 상처 주는
농담이나
행동을 삼가라.
7. 가정불화의 경우 남편은 한 걸음 아내에게 양보하라.
8. 남편은 가정경제(살림살이)문제는
아내에게
양보하라.
9. 남편은 아내의 취미생활을 존중해주며
재능을
키워주라.
10. 남편은 늘 아내를 사랑스럽게 대하라.
| |
아내가 지켜야 할 10가지 |
|
|
1. 아내는 아내다운 재치와 근면성을 키워라.
2.
아내는 남편의 식성에 유의하라.
3. 아내는 모임이나 회중 앞에서 수다를 떨지 마라.
4. 아내는 남편의 결점을
늘어놓거나 바가지를 긁지 마라.
5. 아내는 남편에게 할말이 있을 때 기회를 잘 선택하라.
6. 아내는 남편이 갖고
싶어하는 한적한 시간을 존중하라.
7. 아내는 중요한 가정문제를 결정할 때
남편의 뜻을 따르라.
8.
아내는 남편의 수입에 맞춰 절도있게
살림을 꾸려 나가라.
9.
아내는 모든 일에 참아라
10. 아내는 남편을 존중하고
감사하라 | |
마산교육자선교회
지역연찬회개최
할렐루야!!!
주의 이름으로 문안 인사드립니다.
한국교육자선교회 마산지역회가 학원복음화와 선교의 비젼을 위하여 지역연찬회를 개최하고자 하오니 기독교사들과 교회학교
교사와 동역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학원선교와 신우회조직, 기독학생회 운영, 학생전도 등의 간증을 통하여 사명과 도전을 받을 수 있도록 많은 기도와
참석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 일 시 : 2005년 12월 8일(목) 6시 30분(5시부터 식사)
2. 장 소 : 창신고등학교 영 채플실
3.
강 사 : 김무한
선생님
* 부산혜광고등학교 체육교사 겸 교목
* 동아대학병원 선교담당 목사
* 연세신학대학원 교수
* 부산우리들의교회 담임목사
미국의 알래스카는 검은 보물인 석유와 푸른 보물인
산림과 누런 보물인 황금을 품고 있는 보석 같은 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867년, 미국은 이 땅을 제정 러시아로부터
7백 20만 달러에 매입했습니다. 한국의 일곱 배나 되는
넓은 땅을
서울 명동의 100평도 안되는 가격에 사들인
것입니다. 그러나 국회는 매매계약을 성사시킨 윌리암 스워드 국무장관을 향해 "쓸모없는 얼음땅을 7백 20만 달러나 주고 사다니
국고를 탕진한 책임을 지라." 며 비난을
퍼부었습니다. 그러나 2차 세계대전 당시 이곳은
중요한 전략요충지로
사용되었으며 1967년 엄청난 양의 석유가 발견되었습니다. 쓸모없는 얼음 땅이 미국의 보물이 된 것입니다. 눈 앞만 바라보는
현실주의자는 역사를 창조할 수 없습니다. 더 멀리, 더 높이 바라보는 안목을 가질 때 역사는 그 이름을 기억해 줄
것입니다.
<류 중 현 지하철사랑의편지
운영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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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뎀나무] 눈물을 흘릴 줄 아는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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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흘릴
줄 아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이다. 눈물의 가치를 아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이다. 눈물은 하나님이 만드신 소중한 작품이다.
하나님이 눈에
눈물을 담아 두신 것은 우리에게 눈물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눈물은
우리의 감정을 표현하는 은총의 도구다. 눈물은
말없는 언어요,소리
없는 표현이다. 눈물은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사랑의 언어다.
우리는 무성한 언어보다 진실된 눈물에 깊은 감동을
받는다. 눈물은
우리의 마음을 깨끗하게 하고 우리의 영혼을 정화하는
고귀한 생수다.
눈물을 흘릴 때 우리의 영혼은 깨끗해진다. 참회의 눈물은 영혼을
맑게 하는
눈물이다. 참회의 눈물을 흘릴 때 영혼의 창은 맑아진다.
영혼의 창이 맑아질
때 하나님을 볼 수 있게 된다. 영혼의 창이
맑아질 때 다른
사람의 아픈 마음을 읽을 수 있게 된다. 영혼의 창이
열릴 때 영적
민감성을 갖게 된다. 영혼의 창이 맑아질 때 눈이 열려
말씀을 깨닫게
된다.
영혼의 창이 맑아질
때 하나님의 나라를 보게 된다. 바이런은 “우리는
망원경보다 눈물을
통해서 더 잘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눈물을 흘릴 때 우리의 마음은 부드러워진다. 가장 위험한 마음은
딱딱한
마음이다. 딱딱한 마음은 완고한 마음이다. 딱딱한 마음은
교만한 마음이다.
딱딱한 마음을
경계하라. 딱딱하면 모가 나고,모가 나면 날카로워지고,
날카로워지면 상처를
준다. 그러나 부드러운 마음은 상처를 어루만져
치료해준다.
딱딱하면 부러지게 되지만 부드러우면 풍성한 열매를 맺게
된다. 나무의 싹이
자라나는 것은 부드럽기 때문이다.어린 잎이 자라나는
것도 부드럽기
때문이다. 연약한 가지 끝에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 것은
부드러운 순
때문이다. 마음도 부드러울 때 사랑이 깃들고 사랑의
열매를
맺게 된다.
눈물을 흘릴 때 우리의 마음에 평화가
깃든다. 슬플 때는 울어야 한다.
힘들 때는 울어야
한다. 울고 또 울어 눈물을 쏟아낼 때 마음에는
신비로운
평화가 깃든다. 눈물을 흘릴 때 마음은 정화된다.
눈물을 흘릴 때
맺힌 한이 풀리고 한이 풀릴 때 한을 넘어 깨달음에
이르게 된다.
눈물을 피하지 말고 눈물을 사랑하라. 눈물을 흘릴 때
우리의 마음에는
무지개가 선다. 번즈는 “눈에 눈물이 없었다면
마음의 무지개는
피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의 눈물을 사랑하신다.
강준민(LA동양선교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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