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부가 사퇴한다고 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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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9 | |
열린우리당의 지도부는 지난 10월26일에 있었던 재선거에서 완패한 것에 대한 책임지고 28일 전원
사퇴했다고 전해진다. 책임을 지고 물러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어느 집단 어느 사회에서나 바람직한 일이 아니라고 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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