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精神修養 마당

고도원의 아침편지 '행복한 피난처'

鶴山 徐 仁 2005. 10. 11. 10:01


행복한 피난처


자연을 친구로 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하루에 삼십여 분만 햇볕 속에 있어도
마음은 달라진다. 나무를 찾아 숲에서
사색의 시간을 즐기는 것도 좋다.
자연과의 교감은 삶의 의미를
재발견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사람과 자연, 그곳이 바로
당신의 피난처이다.


- 김수병의《마음의 발견》중에서 -


* 햇볕, 바람, 물, 숲...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집니다.
어떻게 이용하고 즐기느냐에 따라
친구도 되고 행복한 피난처도 됩니다.  



꿈은 이루어집니다.
꿈을 가진 사람은 서로 만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스톰프 뮤직의 명상 음악 모음집 'Stress Free 2' 산책편에
실린 '산골짜기에서 부는 바람' 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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