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는 입술을 가볍게 포개는 키스에서 이른바 입을 벌리 고 서로의 혀를 주고받는 설왕설래하는 진한 키스를 하면 왜 얼굴이 달아오르고 가슴이 콩당콩당거리고 폭발할 듯하 단 말인가.
연구 결과에 따르면 입술과 혀, 입 속의 점막들은 가벼운 접촉에도 매우 에민한 감각신경의 끝단이 밀집해 있기 때문 이다. 학자들은 그 예민도가 거의 성기와 흡사한 정도라고 한다.
분위기 있게 풍부한 감정이 개입된 키스를 하면 운동 을 할 때 얻을 수 있는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또한 백혈구 의 활동을 강화시키는 화학물질을 배출, 인체의 면역력을 높여 주기도 한다.
물론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을 때 배출되 는 코티졸이라는 호르몬의 생성도 막아준다. 그 뿐이 아니 다. 키스를 많이하면 오래 산다는 보고도 있으며 아침에 하 는 모닝키스는 칼로리를 연소시켜 체중조절에도 도움을 준 다고 한다.
건강 캠페인:건강하고 오래 살기위해 키스를 많이 합시다. (단 사랑하는 사람하고만 해야 하며 무드조성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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