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열매가 꽃이 되어
이세상을 아름답게
꾸밀 수 있다는 사실자체가
즐거운 세상 아닐런지...
뜨거운 여름의
열기를 생명삼아
환한 세상을 만든
그 자체가 환희아닐런지....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그렇게 익어가는 계절..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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