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산(鶴山)이 아호인 저는 학을 좋아 합니다. 그런 연유로 군 재직 시 항공부대에서 오랜 기간을 조종사로서 근무를 하게 되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살아 온 지난 세월을 되돌아 보니 올해가 제 생애 전기간을 통해 볼 때 공중근무자로서의 일한 기간이 꼭 반반, 즉 1/2이 되는 해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제겐 나름대로 의미가 있는 한 해이기도 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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