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 切 有 爲 法(일절유위법)
如 夢 幻 泡 影(여몽환포영)
如 露 亦 如 電(여작역여전)
應 作 如 是 觀(응작여시곤)
모든 작위가 있는 것은
마치 꿈과 같고, 환영과
같고
물거품과 같고, 그림자 같고
이슬과 같고,
번개와 같으니
반드시 이와 같이 관찰하도록
하라.
출처:[금강경]
(▲사진설명: 까마귀. 자유롭게 날 수 있는 조류)
가져온 곳: [북경이야기(北京故事)] 글쓴이: 지우 바로 가기
'精神修養 마당'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綠野]名言 (0) | 2005.08.07 |
---|---|
[스크랩] 오늘 생각해보는 명언 (0) | 2005.08.06 |
[스크랩]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분을 위하여 - (0) | 2005.08.06 |
속지 말라 (0) | 2005.08.04 |
[스크랩] 살면서 배우는 것들.... (0) | 2005.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