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鶴山의 넋두리

잔꾀로 사는 자들은 끝내는 자멸한다!

鶴山 徐 仁 2026. 7. 19. 11:08

세상살이 가운데서 때로는 잔꾀를 부리고 또, 거의 일상을 잔꾀로 살아가는 무리들을 종종 접하게 됩니다. 하지만, 잔꾀로 살아가는 자들은 그들의 잔꾀에 넘어가는 추종자들의 모습에서 스스로 자신들의 두뇌가 아주 우수하다고 착각하고 자화자찬의 삶을 청산하지 못한 채 잔꾀로부터 얻게 되는 단맛을 즐기다가 결국에는 자신이 스스로 만든 넓고 깊은 늪에서 헤어나지 못한 채 끝장을 맞고 일생을 마감하는 사례를 흔히 접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일부의 인간에게 주어진 삶의 한 장르라고 치부(置簿)하기에는 인간 사회에 너무 큰 파장을 일으키는 경우도 생기게 된다는 사실이 때로는 참으로, 안타까운 사회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인류의 역사 속에서 정상적인 안목으로 고찰해 볼 때 잔꾀로 사는 자들이 활개를 치면서 세상을 혼란스럽게 만드는 시대는 결코, 길게 이어지지는 않았다는 사실은 역시, 인간사에서 희망적이라고 여겨지며, 인간 세상이 유구하게 존재하고 있는 게 아니겠습니까?

따라서, 잔꾀로 사는 자들이 활개를 치는 세상은 길지 않을 뿐만 아니라, 끝내는 그들 패거리들의 잔꾀가 스스로 자멸을 초래하였다는 역사적인 증거들은 앞으로도 불변한다고 믿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