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鶴山의 넋두리

냄비 근성과 속물근성이 아주 습성화된 내로남불 한국 사회의 현주소

鶴山 徐 仁 2026. 7. 1. 17:56

 

 

오래전부터 이웃 국가인 일본이나 중공에서는 한국 사회에서 빈정거리 기회가 생길 때마다 자주 사용하는 냄비 근성은 그냥 근성으로 받아넘긴다고 하더라도 , 다음 백과에서, "<동방의 등불>은 1913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인도의 시인 라빈드라나트 타고르의 시로, 1929년 시인 주요한의 번역으로 <동아일보>에 수록되었다. 한국의 3·1 독립운동이 목적을 달성하지 못함을 보고 지은 노래이며, 일제 강점기에서도 희망을 버리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가는 우리 민족에게 보낸 격려의 송시이다. 그러나 현대 연구자에 의하면, 이 시는 원래 시의 완전한 형태를 갖추지 않은 메모 형태의 글이었으나 주요한이 제목을 붙이고 시의 형태로 정리하여 옮긴 것으로 밝혀졌다."라고, 언급하고 있듯이 결코, 일본이나 중공은 고사하고, 일제 치하와 한국전을 치르면서도 세계적으로도 동방예의지국 [東方禮儀之國]의 면모를 급속한 경제성장 결과로 얻은 열매의 단맛을 느끼기 전까지는 상당히 유지하고 있든 사회였지만 지난 1961년 5.16 군사혁명을 시발점으로 1970년대에 이르는 단기간에 세계 최빈국의 대열에서 1980년대부터는 국제적 위상이 급상승하는 호기를 맞으면서 급성장세의 산업화에 걸맞게 국민의 의식 수준은 발전하지 못한 탓으로 사회적 도덕성이 급속하게 무너져 내리는 한국 사회가 되어버린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사회의 변화라고 여겨집니다. 돈에 맛을 들이고 돈을 번다고, 도덕성을 송두리째 팔아먹은 것 같은 심경입니다.

현재 한국 사회는 이념 갈등이나 계층 갈등, 지역 갈등, 빈부 갈등의 원인 제공이나 뿌리로서, 사회의 원흉이라고 자타가 서슴지 않고 공인하고 있는 게 바로, 직업 정치꾼과 그들과 부화뇌동[附和雷同]하고 있는 대기업의 귀족노조와 어용언론, 전교조 등이라고 생각합니다. 오죽하면, 며칠 전 대기업 사장을 역임했든 분이 한국의 4류 정치가 1류 대기업을 멍들게 하고 있다는 언급을 했겠습니까? 

일반 국민들이 비록, 공개되지 않은 채 숨겨져 있는 사실은 무지한 가운데서도 일단 좌익 대통령에 이어서 가장 한국 사회를 엉망진창으로 난장판의 극치를 치닫게 만들고 있는 국회도 현재 상당수의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외치는 국민들이 사이비 보수라고 여기고 있는 "국민의힘"이 그래도 100석이 넘는 의석을 확보했든 당시에 전원 일괄 사퇴를 선언하였다면 국회가 개원도 못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108석의 의석으로 거대 여당에 밀려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고 국민에게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연방 하소연만 하고 있는 꼴이라니! 과연, 그럴까요? 그게 진짜 당신들의 민낯이고, 사실이라고 인정해야 할까요?

그러나, 여야를 막론하고, 정치꾼들만 탓할 일은 물론,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국민들의 평균적인 의식 수준이 선진국 국민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부끄러운 수준이라고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사회이니까요!

국민의 혈세를 정치꾼들은 자기 호주머니, 자기 지갑에서 나오는 돈처럼, 마음대로 뿌리고 있을 뿐만 아니라, 조폐공사에서 돈을 멋대로 찍어서 국가부채를 급속하게 증가시켜 국가 신용등급마저 불안하게 만들고 있는데도 강 건너 불 구경하는 꼴을 보이고 있는 국민의 행태를 보면, "그 밥에 그 나물"이라는 말이 어울린다고 생각됩니다.

국가 사회가 뒤죽박죽 엉망진창인데도 피켓 들고 시위를 하는 것이 고작이니, 공공연하게 불법을 행하는 패거리들은 밥상머리에서 코웃음을 흘리고 있을 것이라고 여겨집니다.

전과자, 그것도 초범이 아닌, 전과자들이 판을 치고 있는 직업 정치꾼들, 그들도 다 같은 한국 국민이니, 냄비 근성과 속물근성이 아주 습성화된 채, 가짜와 진짜가 둔갑하면서 뻔뻔한 게 그냥, 정상적으로 받아들여지는 한국 사회, 이젠 이렇게 혼돈스러운 사회 분위기 속에서 내로남불의 속성마저 보편화된 한국 사회의 현주소를 접하고 있노라면, 정치꾼들만 아니라, 한국인 모두가 벼락을 맞아도 할 말이 특별히 남아 있을 것인가 싶은 심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