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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方山 칼럼]《아직도 좌편향 여론 조사를 믿는가?》(유인호 제공)

鶴山 徐 仁 2025. 3. 12. 11:41

[方山 칼럼]《아직도 좌편향 여론 조사를 믿는가?》(유인호 제)

이종선1  2025.03.06 15:21


《아직도 좌편향 여론 조사를 믿는가?》 方山

어제 리얼미터 여론 조사가 나왔다. 지금도 그런 여론 조사를 믿는 사람은 참 순진한 사람이거나 참 멍청한 사람이다.

주 초에 나오는 여론 조사로 리얼미터는 구라미터 별칭이 있고 주말에 나오는 한국갤럽은 조작갤럽으로 정평이 나 있다.

지난주까지 국힘당 지지율이 더 높았는데 일주일 사이에 국힘당은 5.1%가 하락 37.6%, 민주당은 3.1% 상승한 44.2%로 나왔단다. 그사이 뭔 일이 있었다고 상승하던 국힘당은 갑자기 떨어지고 하락을 거듭하던 민주당은 뭘 했다고 오르나?

명태균은 여론조사 업을 했던 사람이다. 명태균은 직원에게 지침을 준다. 누구를 5% 정도 올리고 어느 정도 차이나게 하라는 결과까지 준다. 그러면 직원은 알아서 그렇게 한다. 그리고 돈을 받아 챙긴다.

가짜 뉴스공장 김어준은 TBS에서 쫓겨나면서 만든 것이 여론조사 <꽃>이다. 여기서 나오는 결과는 무조건 야당 민주당 우세다.

우리나리 여론조사 업체가 문재인 정권 때 우후죽순으로 생겨나 100여 개에 이른다. 이들은 민주당의 입맛에 맞게 결과가 나와야 돈을 챙긴다. 지금도 이재명과 민주당이 불리하게 나오면 민주당 공격에 곤혹을 치른다. 그러니 여론조사 결과가 민주당이 불리하게 나오면 아예 발표 안 하는 업체도 많다.

아무리 잘한다 해도 여론 조사처럼 쉬운 게 없다. 어떤 사람을 대상으로 어떻게 물어보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밖에 없고 자기들이 원하는 결과가 나올 때까지 골라가며 하면 된다. 그러니 내가 머릿속으로 생각하는 게 훨씬 정확하다.

여론은 조사해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특히 조작되고 편향된 조사는 더욱 그렇다. 사람들 즉 민심이 어떤가는 생활하면서 체감하며 느껴지는 것이다.

통계도 마찬가지다. 문재인은 늘 통계를 조작해서 국민을 속여왔다. 숫자 몇 개 고치면 되는 게 통계 숫자 아닌가. 꿰맞추고 그에 맞게 논리를 갖다 붙이면 되니 얼마나 쉬운가!
물가 또는 아파트 가격이 아무리 싸다고 통계치로 말해도 서민이 시장에서 보는 물가는 서민이 아는 거다.

3월 1일 서울 장안에 모인 탄핵 반대, 자유대한민국을 지키자는 사람들이 모인 인파는 대한민국 역사상 처음 있는 大大大인파다. 광화문에서 삼각지까지 거리를 메웠고 여의도에서는 20,30청년들의 Save Korea가 발 디딜 틈 없이 모였고 마로니에에서 종로까지 행진한 전국 33개 대학생들이 목놓아 외쳤다.

반대로 이재명이 당력을 총동원해서 안국역 쪽에 모였는데 자유 우파에 비해 말하면 파리 날리는 수준이다.
이에 놀란 이재명과 민주당은 밤마다 악몽을 꾸나 보다. 이재명은 꽃게 밥이 됐을 거라는 귀신 걸린 소리까지 했다.

진정한 여론은 3월 1일 다 나타난 거다. 놀란 이재명과 민주당이 여론조사업체를 압박해서 내 논 가짜 여론조사로 국민을 현혹하려 했다. 생뚱맞은 여론조사에 속을 국민은 조작 방송 MBC, JTBC, 한걸레만 보는 사람 외에는 없을 거다.

피부로 보고 느끼는 여론이 진짜 여론이다.

2025년 3월 5일
수요일 아침에
方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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