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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내가 집회에 나가는 이유는 무엇인가?

鶴山 徐 仁 2025. 2. 27. 18:02

내가 집회에 나가는 이유는 무엇인가?

 태극 ・ 2025. 2. 25. 2:49

[출처] 내가 집회에 나가는 이유는 무엇인가?|작성자 태극


내가 집회에 나가는 이유는 무엇인가?

<자문자답입니다>

1. 지금은 전시이다.

좌우 양진영으로 갈라져 잡아먹느냐 잡아먹히느냐의 삶과 죽음의 싸움이다.

총칼을 들고 전쟁하는 것보다 그 결과가 훨씬 비참하고 잔혹할 좌우 이념 사상 전이다.

좌가 이기면 세상은 좌의 천지로 변한다.

2. 이 전쟁은 반드시 우가 이겨야 한다.

지면 모든 게 끝장이고 killingfield의 경험치 못한 참혹한 세상이 올 거다.

이를 막아 내고 이 소중한 나라를 지키자.

좌의 세상은 우와 절대 공존 못한다.

일인 독재시대가 오고, 반대편에 있던 자는 가차 없이 처단된다.

처단의 역사는 북한이 여실히 보여 주고 입증하고 있다.

좌가 이기면 돈과 집은 내 것이 아니다.

다 빼앗기고, 누리던 자유 번영 행복은 한순간에 사라지고, 사랑하는 후손들은 독재 치하에서 신음할 거다.

3. 전쟁에 이기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나?

답은 전사가 되는 것이다.

집회에 나가는 일이다.

태극기가 온 길바닥과 광장을 덮어야 한다.

국민 저항이 되어야 한다. 국민 저항은 숫자 게임이다.

이 세력이 좌의 촛불 개 딸들보다 월등히 많으면 이긴다.

이기기 위한 숫자 보테로 내가 나간다, 그거다.

내가 나가지 않을 이유는 한마디로 "그거 해봐야 되겠나?

너희들이나 열심히 해라.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난 모른다" 내가 방관자가 되는 것이다.

이는 마음과 양심의 빚을 지게 된다.

나는 절대 공산 치하에서는 살고 싶지 않은 우파이기에 그러하다.

왜 빚쟁이가 되나.

차라리 나가 싸우자.

공산독재 치하에서 다 빼앗기고 죽는 거보다는 낫다.

설마 나는 괜찮겠지?

설마가 통하지 않는다.

우만 아니라 자본주의에 물든 좌마저 다 골로 간다.

이는 역사가 증명한다.

이래 죽느니 차가운 길바닥으로 나가자.

태극기 흔드는 것만이 나와 가족과 나라를 살리는 일이다.

작지만 아주 큰일을 하게 되는 것이다.

나가지 않을 또 다른 이유는 "성가시고 귀찮음이다"

내가 이러하다면 운동 삼아 친구 보러 가자고 마음먹자.

지금의 나라꼴은 입법, 사법, 언론, 노동 모두 좌파 카르텔로 꽉 차있어 숨쉬기조차 힘든 세상이다.

불법이 횡행하고 간첩이 대놓고 활개치며 큰소리치는 세상이다.

위아래도 없고 예와 염치는 땅속 깊이 파묻혀 있다.

쌍욕과 험한 인상과 악다구니가 판치고 있다.

이 위대한 나라를 폐기 처분하려는 용서 못 할 벌레 독충 떼들이 득시글 대고 있다.

이런 쓰레기들을 모조리 청소하기 위해서라도 나가자.

내가 싸우러 나가야 이긴다.

어떻게 하겠는가?

이리저리 핑계나 대며, 남의 힘으로 얻은 과실만 따 먹으려는 졸렬한 비양심의 방관자가 되겠는가?

전사가 되겠는가?

내가 알아서 할 일이다.

내 정신이 살아 깨어 나야 한다.

지금은 박근혜 탄핵 때와는 비교 불가의 위기 상황이다.

양김과 노무현과 문재인 통치 수십 년을 거치며, 좌파는 완성단계 직전에 와 있다.

법치는 무너졌고, 다른 정상의 방법을 기대할 수 없다.

국민 저항만이 답이다.

나가서 싸우자 하고 나를 채찍하고 독려하자.

4. 애국동지들!

나라 돌아가는 꼴과 나 자신을 한번 추슬러 볼 때가 아닌가요?

지금은 무엇이 옳은가 판단하고 행동할 때가 아닌가요?

"속으로 육조 벼슬하면 뭐 하나"라는 옛말이 있습니다.

내가 이러니저러니 해서 우리 보수다 이러면 뭐 합니까?

좌고우면이나 말보다 빠른 행동이 필요할 때인 것 같습니다.

"생각이 같다면, 함께 갑시다!"

3.1절이 좋은 기회입니다!!

걸을 수 있는 사람은 모두 태극기 들고 거리로 나갑시다.

기미년 3.1운동 때 우리 선조들이 했던 것처럼!!

 

[출처] 내가 집회에 나가는 이유는 무엇인가?|작성자 태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