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생들, 탄핵반대 외쳐!.. "尹대통령 흔들리지 말고 국정 수행하라!"
고바우 ・ 2024. 12. 14. 8:36
■■[국민필독]●●
반드시 끝까지 읽어 보시고 한사람당 천명에게 뿌려주십시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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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학의 도리깨 28]
반란세력을 잡아라!
세상에 믿을 놈 없다고 하더니 진짜 없다.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내리니 김용현 국방장관 빼고 모조리 배신의 줄에 섰다.
왜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했는지 알만한 놈들이 모두 배신이다.
법을 모르는 초등학생들이 봐도 이번 비상계엄은 분명한 원인이 있다.
바로 이재명 방탄을 위한 야당의 입법폭거가 위험수위를 넘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탄핵남발로 국정까지 마비시킨 놈들이 내란을 몰고 나왔다.
이걸 보고도 야당에 동조한 정신나간 국민의힘이나 우파의 얼빠진 인간들.
이건 윤 대통령의 내란이 아니고 입법폭거자들의 반란 아닌가.
내란이나 반란이나 정권을 빼앗기 위한 놈들이 하지 대통령이 왜 하겠는가.
윤 대통령은 분명히 긴급 대국민 담화를 통해 왜 비상계엄을 선포하는지 이유를 밝혔다.
야당의 입법폭거, 탄핵폭거, 예산폭거, 사법ㆍ행정마비, 국정마비를 더이상 묵과할 수 없었다고 했다.
썩어빠진 동태눈들이 아니라면 백번 천번 긴급 담화문을 읽어보라.
이것을 부정하는 세력이 내란을 앞세워 반란을 일으키고 있는 것 아닌가.
반란세력들은 마치 지령을 받은 듯 일제히 '내란'이라는 구호를 앞세웠다.
그리고는 바로 윤석열 대통령을 '내란수괴'로 주홍글씨를 박았다.
대통령은 내란을 일으킬 이유도 없는 사람이다.
대통령이 뭐가 아쉬워 내란을 일으키겠는가.
대통령이 찬탈할 또 다른 정권이 있는가 말이다.
내란딱지는 100%로 윤 대통령을 끌어내리기 위한 세력들이 어거지로 갔다 붙인 것이다.
설령 비상계엄을 내린 대통령의 판단이 부적절 하다고 해도 그것이 바로 내란죄로 연결될 수 있는가.
법률적이나, 현실적이나, 담화문 내용적이나 다 찾아봐도 해당되는 것을 찾지 못했다.
헌법학자들이 윤 대통령에 뒤집어 씌운 내란죄는 해당되지 않는다고 헌법학자 김학성 전 교수를 비롯해 여럿이 밝혔지만 안하무인이다.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갔다붙인 내란죄는 민주당의 조기 대선 추진을 위한 음모 외는 이해되는 게 없다.
수사를 진행한 후 내란인지 아닌지를 판단해야 할 공수처, 검찰 특수본, 경찰 합수단 이 내란을 기정사실화 했다.
마치 짜고치듯 수사주체를 놓고 아옹다옹 하면서 언론 또한 내란으로 쐐기를 박았다.
무지한 국민들은 공수처, 검찰, 경찰의 내란공표에 선동 당했다.
이어 언론, 방송패널, 정치인들까지 마구잡이로 내뱉는 내란 용어에 또 선동 당했다.
좌파들의 용어전술이 먹혀들었다.
그 순간 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은 내란을 앞세워 윤 대통령 체포를 요구했다.
급기야 공수처, 검찰, 경찰은 체포를 당장 할 것처럼 나대기 시작했고.
여당인 국민의힘까지도 여기에 동조하는 스탭을 밟았다.
때를 같이 해 김문수 장관을 제외하고 한덕수 총리부터 장관들 모조리 나 살겠다고 모든 책임을 윤 대통령에 전가 시켰다.
이런 허약한 배신자, 간신, 기회주의자들로 내각을 이끌어 온 윤 대통령도 분통을 터트릴 것이다.
어디 그 뿐이랴 명령에 살고 명령에 죽는다는 군 장성들 까지 항명을 하고도 살겠다고 모조리 언론에 비굴한 고해성사를 댔다.
눈물 찍찍 흘리고 좌파에 그냥 넘어가는 이런 군으로 어떻게 전쟁을 치를 지 참담한 심정이다.
윤 대통령은 지난 2년 반동안 온통 주변에 이런 배신자, 기회주의자, 간신들만 뽑아 썼다.
어떻게 대통령이 적법한 통치를 하다 곤경에 처했는데 앞서 싸우는 놈이 한 놈도 없는가 말이다.
대통령이 무엇을 잘못 했는지 말 해보라.
자신이 모시는 주군을 위해 목숨이라도 바쳐 지킬 인간이 한놈도 없는가 말이다.
그러니 범죄혐의자들의 공격에 순식 간에 정권이 무너지는 것 아닌가.
긴급 담화문에 나와 있듯이 나라가 이 상황에 이르렀는데 비상계엄 아니고 무엇으로 제압할 수 있는지 왜 못 따지느냐 말이다.
그럼 야당이 입법폭거를 앞세워 삼권분립을 파탄내고 사법시스템까지 파괴하는데 가만 있으란 말이냐고 왜 소리치지 못 하는가.
민노총 사타구니로 기어 들어간 쓰레기 인론들이 정권 초기부터 시작한 윤 대통령 끌어내리기를 지금까지도 하고 있는데.
이적ㆍ여적죄로 고발된 문재인, 범죄혐의가 덕지덕지 붙은 이재명.
1,2심 실형을 선고받은 조국, 황운하, 송철호 하나 구속 못하는 검찰과 사법부가 무슨 짓을 하고 있는가.
보시다시피 윤 대통령은 내란죄가 적용되는지 안 되는지 아직 수사도 안 한 상태다.
그런데도 공수처, 검찰, 경찰이 서로 구속하겠다고 쟁탈전을 벌이는 꼴이 이해가 되는가.
다시 확인하지만 비상계엄 선포권은 국정에 관한 대통령의 권한이다.
대통령의 통치행위로서 사법심사의 대상도 안 되는데 내란으로 기정사실화 한 세력들.
만약 윤 대통령이 내란죄가 적용되지 않는다면 반대로 내란을 기정사실화 한 입법, 사법, 행정, 군, 정보기관 관계자, 언론, 방송패널 모두는 내란 그리고 반란죄로 반드시 처단해야 한다.
이건 국가 기능을 마비시켜 대통령을 끌어내리고 정권을 탈취하고자 하는 의도가 너무 확실하기 때문이다.
벅번 양보 해 직권남용까지는 문제삼을 수 있다고 본다.
하지만 내란은 현직 대통령을 끌어내리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라 보기 때문이다.
시기적으로나 무엇에 쫒기듯 밀어부치는 꼴을 보라.
이 모두가 이재명 재판과 연관이 있지 않는가.
아니 그동안은 검사를 탄핵하고, 판사를 겁박하던 민주당이 갑자기 검찰과 사법부에 온순한 양이되지 않았는가.
인간이 가면을 썼다면 다행이지만 이건 인간들이 할 짓이 아니다.
어떻게 군과 공권력을 쥐고 있는 정권이 범죄자 몇명을 정리못해 여기까지 왔는가 말이다.
정권 초기 우리가 얼마나 반대했는가.
실패한 정권 사람들 데려다 쓰면 안 된다고 할 때 들은 척도 안 하더니 결론이 뭔가.
위기가 오니 전부 배신자 기회주의자가 아닌가.
그래서 인사 실패의 윤 대통령에 화가나고 짜증이 나고 실망도 크지만
연방제 통일, 주한미군 철수, 대기업 해채론자 이재명 같은 자에게 나라를 맡길 수 없는 것 아닌가.
"우리 김일성 김정일 선대의 노력을 폄훼되지 않도록 애써야 한다"는 이재명에게 가만 앉아서 당할 수는 없지 않는가.
그래도 두 눈 똑바로 박힌 국민들 만이라도 정신 차리자.
군도, 정보기관도, 경찰 검찰 공수처 헌재 법원도, 학생도, 국민의힘도 모두 자유대한민국에 등돌린 지금.
이 나라 자유대한민국을 목숨바쳐 지켜낼 사람은 애국 국민들 뿐이다.
14일 분수령이 될 대한민국 반란세력에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을 찍은 2천만 국민들은 모두 광장으로 쏟아져 나오라.
이건 대한민국을 두고 여야가 벌이는 정권쟁탈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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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전파
대한민국이 공산화로 가느냐 아니냐를 판가름 짖는 시급한 시간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자유대한 민국을 무너뜨리려는 공산세려과 전쟁을 치르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
이 나라를 구해주시 옵소서. 역사하여 주옵소서.
2024. 12. 12 송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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