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세계 곳곳 선 총성 울리는 전쟁, 한국 선 민주당의 총성 없는 내전
이계성 2024.09.04 04:53
[칼럼] 세계 곳곳 선 총성 울리는 전쟁, 한국 선 민주당의 총성 없는 내전
괴담으로 나라 망친 민주당 광우병·천안함·세월호·사드·루쿠시마도 모자라 또독도괴담 계엄괴담까 만든 이재명 민주당은 백해무익한 대한민국 암
영국 대학교재 된 차인표 소설을 친일몰이에 이용된 한심한 방탄민주당, 훈 할머니 얘기 모티브로 용서·연대 강조한 소설로 민주당 친일몰이 비판, 한일 수교 60주년 과거사 대전환점 만들어야 할 때 죽창가 부르는 민주당, 차인표는 한일관계 분노와 복수를 용서와 화해로 승화하는 반전을 택해, 우리 슬픈 역사를 아이들에게 차마 응징과 복수를 전할 수 없어 화해 용서.
영국 옥스퍼드대학이 아시아중동학부 한국학 필수 교재로 차인표의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을 채택
교재 선택 이유 “우크라 이스라엘 등 곳곳 총성 울리는 요즘, 용서와 연대” 이작품은 ‘엄마 별’이 필요한 이들에게 따뜻한 공감과 연대를 호소 울림줘, 광복절 행사 두조각 낸 민주당은 후쿠시마 괴담에 이어 독도 괴담을 만들어내 ‘죽창가’를 부르며 친일·반일 로 남남갈등을 조장하여 내란상태로 몰아가
소설서 일본군 미화했으니 차인표도 친일파 뉴라이트 인가 민주당이 답해야, 민주당 친일몰이는 퇴행적 반국가적인 반역질, 2030세대 일본 문화 즐겨, 일본 고교생 “서울에 가보니 한국이 일본보다 잘사는 것 같던데 왜 우리에게 돈을 달라고 하느냐” 물어, 징용자 위안부 팔이 일본에 손벌이는 민주당, 한국의 1인당 국민소득은 일본앞서
일본 콤플렉스에 갇혀 친일 죽창가 정치 민주당, 세계 10위 경제대국 살면서‘한국은 약소 민족이라 지금도 수탈당하고 있다’는 망상 빠져, 혈세 1조6000억원을 낭비시킨 후쿠시마 괴담도 모자라 독도 괴담 만드렁 친일 공직자 색출, 독도 지우기 의혹 진상 조사, 교토국제고가 일본 고교 야구에서 우승이 감동을 준 건, 고시엔 구장에 한국어 교가가 울려퍼질 때 한일 고교생이 같이 불러 당리당략에 빠져 증오와 저주의 씨를 뿌리며 죽창가를 불르는 민주당, 영국에서 조차 비판받는 민주당 후쿠시마 독도괴담, 배우 차인표가 소설을 쓰겠다고 마음먹은 건, 군을 막 제대하고 돌아온 97년 여름이었다고 한다. TV를 켜니 열여섯 살에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갔다가 캄보디아 오지에서 55년을 살아온 훈 할머니. “죽기 전 고향에 꼭 와보고 싶었다”는 칠순의 여인이 입국장에서 ‘아리랑’을 부를 때 차인표는 “바늘이 가슴을 찌르는 듯한 고통과 분노를 느꼈다”고 했다.
차인표는 “일본 군대를 응징하고 통쾌하게 복수하는 줄거리로 쓰려고 했는데 분노만으로는 이야기를 풀어나갈 수 없었다”고 했다고 생각되어 포기했다가 두 아이 아빠가 된 8년 뒤에 다시 썼다고 한다.
차인표는 분노와 복수를 용서와 화해로 승화하는 반전을 택했다.차인표는 “우리 슬픈 역사를 아이들에게 어떻게 전할까 고민하다 보니 차마 응징과 복수를 선택할 수 없었다”고 했다.
2009년 출간됐지만 “아무도 안 읽어” 절판된 이 소설에 뜻밖의 소식이 날아든 건 지난 6월이다. 영국 옥스퍼드대학이 아시아중동학부 한국학 필수 교재로 차인표의 ‘언젠가 우리가 같은 별을 바라본다면’을 채택한 것이다.
선정 이유가 눈길을 끌었다. “우크라이나 전쟁, 이스라엘 전쟁 등 세계 곳곳에서 총성이 울리는 요즘, 용서와 연대라는 화두를 던졌다”고 했다. 아시아중동학부 조지은 교수는 전화 통화에서 “자극적인 스토리와 치열한 복수로 끝나는 작품들과 달리 ‘엄마 별’이 필요한 이들에게 따뜻한 공감과 연대를 호소하는 이야기가 문학적 울림을 준다”고 했다.
옥스퍼드대는 이 소설을 도서관에 비치하기 위해 영어·독일어·프랑스어로 번역하고 있다. 독립기념관장 임명을 빌미로 광복절 행사를 두조각 낸 민주당은 후쿠시마 괴담에 이어 독도 괴담을 만들어내 ‘죽창가’를 부르며 친일·반일 로 남남갈등을 조장하여 내란상태로 몰아가고 있다.
죽창가 부르며 반일감정 부추겨 내란 조장하는 민주당 북한 주민의 처참한 실상을 그린 영화 ‘크로싱’에 출연하고, 탈북자 강제 북송 반대 시위를 했으며, 소설에선 일본군을 미화했으니 차인표도 친일파 뉴라이트 인가 민주당에 묻고 싶다.
차인표가 아들과 함께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살던 ‘나눔의 집’에서 봉사하고, 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에 소설 속 무대를 백두산 기슭의 호랑이 마을로 설정했으니 친일파인가 민주당에 묻고 싶다.
민주당 친일몰이는 퇴행적이고 반국가적이 반역질이다. 태어나 보니 선진국에 살고 있는 한국의 2030세대 일본 문화를 즐기고 있지만 죄의식을 가지고 있지 않다. “K팝, K드라마에 매료된 일본 청소년들 대화에 ‘진짜’ ‘졸라’ ‘대박’이란 한국말이 아무렇지 않게 튀어나온다”고 한다. 이것이 한일 우리가 미래세대에 심어줘야 할 문화유산이다.
도쿄에서 만난 한 고교생이 “서울에 가보니 한국이 일본보다 잘사는 것 같던데 왜 우리에게 돈을 달라고 하느냐” 물었다고 한다. 징용자 위안부 팔이 일본에 손벌이라는 것이 민주당이다. 한국의 1인당 국민소득은 지난해 일본을 앞질렀다.
철 지난 일본 콤플렉스에 갇혀 있는 민주당은 친일 죽창가 정치를 하고 있다. 10위권 경제 대국에 살면서도 ‘한국은 약소 민족이라 지금도 수탈당하고 있다’는 망상 빠져 있다.
후쿠시마 괴담에 이어 독도괴담 만들어 혈세 1조6000억원을 낭비시킨 후쿠시마 오염수 괴담도 모자라 친일 공직자 색출, 독도 지우기 의혹 진상 조사에 나섰다. 그로 인해 실추될 국격, 국익엔 관심이 없다.
북·러·중 위협 속에 안보와 경제에 관한 한 같은 배를 탔다고 할 수 있는 일본을 적대시해서 우리가 얻을 실익은 없다. 모든 전쟁의 증오와 저주는 보복의 악순환을 낳고 그곳에 승자는 없다. 용서는 굴욕이 아니고 승자가 패자에게 베풀 수 있는 특권이다.
광복 80년, 한일 수교 60년을 앞두고 과거사에 대한 대전환점을 만들어야 한다.
교토국제고가 일본 고교 야구에서 우승이 감동을 준 건, 고시엔 구장에 한국어 교가가 울려퍼져서가 아니라, 이 교가를 한국 학생과 일본 학생들이 입 모아 함께 부르는 모습 때문이었다.
어쩌면 용서와 연대는 모두를 승자로 만드는 가장 ‘실용적인’ 대안이다. 차인표 소설이 영국 대학 교재가 된 것은 화해와 용서였다. 아직도 당리당략에 빠져 증오와 저주의 씨를 뿌리며 죽창가를 불르는 민주당이 사는 길은 화해아 용서뿐이다.
202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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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대한민국구국안보연합(= ROTC구국연합) | [칼럼]세계 곳곳선 총성 울리는 전쟁, 한국선 민주당의 총성 없는 내전 - Daum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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