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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見義不爲無勇也》 方山

鶴山 徐 仁 2024. 5. 14. 19:45

《見義不爲無勇也》 方山

두산 이병준

5월 13일 오전 11:23


 

《見義不爲無勇也》 方山 
 
이 시기에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
見義不爲無勇也(견의불위무용야). 공자의 말이다. 의를 보고도 행치 않는 것은 용기가 없는 것이다. 비슷한 뜻의 見危授命견위수명도 있다. 
 
전과범에 재판을 3개나 받으며 10여 개의 범죄수사를 받는 넘을 두목으로 하고 범죄인들이 우글우글한 민주당이 국회마저 장악하여 대통령의 권한까지 침해하는 도둑 떼를 보면서도 침묵하는 자들은 무엇인가! 
 
나라의 위태로움을 막기 위해 100여 일 동안 전국을 몇 바퀴 돌며 목의 쉬고 몸이 부서지도록 선거유세를 한 한동훈, 그때 그를 도와주는 사람은 없고 오직 한동훈에 매달리는 사람밖에 없었다. 
 
한동훈이 탈진한 날 국민의힘은 대패했다.
때는 이때다 하고 아무 역할도 안 한 홍준표 간신넘이 차마 들을 수없는 욕을 해댔다. 애니 사냥개니 깜이 안돼니 용서할수 없다는 둥 매일 같이 저주스련 저속의 말을 쏟아냈다.
이준석, 유승민, 오세훈, 등등 다 같은 넘들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용산 대통령실에 들어갔을 때부터 종북좌파들은 촛불의 추억으로 대통령실로 몰려들었고 이태원 사고 등으로 모략과 공작으로 대통령을 맹공했다. 
 
그때부터 삼각지를 사수하며 좌파 접근을 막아 온 사람들이 있다.
상진아재로 불리는 김상진 신자유연대 대표, 자유연대 이희범 대표는 1년 형 징역형을 받고 감옥에 잡혀있다. 그들과 함께 지금까지 삼각지를 매주 토요일마다 지키는 대한민국호국총연명 윤항중 회장(예) 소장, 호우회 변삼현 회장 등이 있다. 삼가지도 지키고 김상진, 이희범 같은 의인들을 석방키 위해서 법원 정문 앞에서 투쟁 중이다. 
 
우파 애국민들이여! 누가 이 난세를 보고 눈을 감고 있는가! '이핑계 저핑계로 합리화하며 편안히 잘 살고 싶은 생각인가! 그건 용기가 없어서다! 
 
애국민, 여당의원 모두, 검찰, 사법부, 대통령까지 모두 나서 한마음 한뜻으로 見義不爲無勇也 각오로 싸워나가야만 할 때다. 
 
마키아벨리는 호랑이가 동물의 왕인 된 것은 힘쎈 이빨과 숨기고 있는 발톱 때문이라 했다. 
 
우리에겐 보배가 있지 않은가!
한동훈이다. 
 
월요일 아침에
方山

 

출처: (N) 두산ㆍ이병준 - 《見義不爲無勇也》 ... : 카카오스토리 (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