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글개딸이기를 포기한 개딸들
bluegull 2023. 12. 14. 06:45
개딸이기를 포기한 개딸들
이재명이가 대선에서 낙선한 후 재명이 마을이라는 카톡방을 만들어 자기를 따르는 강성지지자를 양아들, 개딸이라고 부르며 좋아했다. 개딸들도 그 명칭을 아주 좋아했다.
양아들은 양심 있는 아들이란 뜻인데 양심 있는 넘이 한 넘도 없으니 그 말은 조용히 사라졌다. 개딸은 개혁의 딸이라며 줄여서 개딸로 부른 거다. 이 개딸들은 2, 30대라고 사기 쳤지만 실제로는 4. 50대 아줌마들이다. 성질이 하도 개같이 사납고 폭력적이고 주식이 똥이라 개 중에서도 똥개의 딸이라고 생각한다.
갑자기 생겨난 이 개딸들의 정체는 과연 뭘까? 이마에 개딸이라고 붙이지 않고 다니니 누가 개딸인지 알 수 없다. 그러니까 간첩이 간첩이라고 마빡에 써 붙이고 다니는 넘이 없는 거와 마찬가지다.
과거 길일성은 지금의 개딸과 같은 조직이 있었다. 그것이 적위대다. 적위대는 눈에 뵈는 게 없었다. 닥치는 대로 내 편이 아니다 싶으면 잡아서 인민재판 해서 죽창으로 찔러 죽이기도 하는 무지막지한 넘들이었다.
이재명은 내 편이 아닌 넘은 개딸로 하여금 물어뜯어 죽이게 했다. 지금까지 개딸의 정체를 확실히 아는 바 없다. 실제로 이재명에 대해 한마디만 하면 개딸들이 와글와글 옘뱅 지랄을 떨었다. 어떤 좋은 일을 한 적이 한 번이라도 있었는가?
나는 개딸들을 사람으로 보지 않는다. 똥개의 딸로 본다. 조폭과 항상 함께해오고 주먹이 법보다 먼저라고 생각하는 넘이 만든 것이 개딸이다. 지금껏 개딸의 대가리가 누군지는 모른다. 급자기 만들어진 개딸은 대한민국을 파괴하려는 간첩에 의해 만들어지고 움직이는 집단일 거라는 생각이다.
지들이 좋다고 만든 개딸을 지금 와서 싫다 하니 개딸은 개의 딸이 분명하다.
글 / 方山
통영 개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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