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人物情報 參考

[스크랩] 하바드대 진권용

鶴山 徐 仁 2023. 12. 14. 14:10

하바드대 진권용

 

 

아산 ・ 2022. 10. 8. 16:09

 

 

 

 

 


하바드대 진권용

2012년 하바드대 졸업식장에선

한국인 최초로 졸업생 1552명 가운데 4.0만점으로 전체수석을 차지하고 최우수 졸업논문상인 토마스 홈스상과 경제학부 수석상인 존 윌리엄스상을 수상한 학생은 20세의 陳권용이다.

陳씨는 학부를 4년이 아닌 3년에 끝내고, 이어 예일대 로스쿨을 다니며 예일대 법학저널 편집장을 역임했고,

23세되던 2015년 졸업과 동시 변호사가 되어 세계 제1의 M&A 분야 최강자인 왁텔(Wachtel)에 근무하다가

안 가도 되는 군복무를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지키겠다며 자청하여 왁텔을 그만두고 귀국하여 공군 대위 법무관으로 복무하던 중 모범적 군생활로 참모총장상, 국방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왁텔은 한국에서의 陳씨가 전역하길 기다렸다가 다시 스카웃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하바드를 나왔다는 것 하나 가지고 추잡고 지저분한 뒷골목 야바위 장사를 하는 놈이 있다!>

<실은 하바드를 나왔는지도 불분명한 상태다>.

<하바드는 복수전공 제도 자체가 없는데 컴퓨터학과 경제학을 복수전공 했다고 떠벌리고 있기 때문이다!>

입학 자체도 노무현 때 국제간 국비장학생이란 특례입학에 의지했고 하바드를 제대로 다녔다면 학사로 끝낸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

그자의 말대로 <하바드를 나왔다고 해도 공부를 열심히 한 것이 아닌 것은 분명하다>.

또 떠벌리고 제놈 과시에 이골난 놈이 진권용씨처럼 <졸업 때 찍은 사진을 왜 공개 못하는가>.

<그자에게 장학금을 보내준 한국장학재단에 그자의 졸업에 대하여 물으면 답변할 수 없다>라는 대답은 또 뭔가?

이런놈이 어느 날 갑자기 하바드 하나 팔아 배신자 유승민이 추천으로 대정당의 비대위원으로 픽업되자 싸가지없는 대로 자리를 이용하여 성상납, 알선수재, 증거인멸교사까지 저지르고 자신을 위해 국익을 극하는 것을 보면 국민혈세로 노무현 덕에 미국생활을 하면서 뒤골목에서 술퍼마시며 개집질이나 하고 방탕하느라 인간이 될 수 없었던 것이 아닌가 싶다!

이런놈이 무슨 정치를 하겠다는 것이며, 썩을 대로 폭싹 썩어 냄새가 진동하는, 개혁 되어야 할 놈이 개혁이니 새정치를 입에 담는가~

< 개 보다 못한 인간괴물 >

주인을 살리려고 애쓰다 죽어간 충견이 있는가 하면 돈때문에 부모를 죽이는 개보다 못한 인간이 있다

세상엔 인간의 탈을 쓴 괴물도 있다

인격적으로 성숙하지 못한 인간에게 큰 권한 (당대표)이 주어지면 그 권력에 취해 괴물이 된다는걸

이준석을 보고 알았다

가슴은 없고 대가리와 주둥이만 있는 인간 괴물 보통사람은 머리에서 생각하고 가슴으로 익혀서 입으로 말을 하는데 이준석이란 놈은 대가리는 좋은지 모르나 생각을 거르는가슴이 없어 바로 주둥이로 씨부린다

천상천하 유아독존 오직 자기만 제일 똑똑하고 잘났고 안하무인으로 미쳐있는 놈

노랑털이라도 건드리면 상대방이 누구든 바로 욕하고 앙갚아 주는 놈

독사가 이빨에서 독을뿜듯 혀를 날름거리면서 독설을 내뱉는다

당 대표란 놈이 대통령과 정부 당에게 내부총질을 해대며 야당의 대변인보다 더 자기집을 불지러고 있다

나라 살림살이가 어려울때 힘을 모아 헤쳐나가야 할 당대표란 놈이 훼방만 놓고 있어니 한심하기 짝이없다

이놈은 나라와 대통령이 망해야 자기가 사는길이다 생각하고 까불고있다

그동안 대표란 놈이 윤대통령과 당에 얼마나 속을 썩였는가

이놈은 대통령과 제놈이동격이라기 보다 대통령을 가지고 놀고있다

시면 떫지나 말지 설익은 과일같이 인간미가 전혀 없는 놈 미꾸라지 한마리가 개울물을 흐리게 하듯 온 나라를 들쑤시고있다

부모를 죽이는 인간은 한집안만 망치지만 이놈은 대통령과 집권당의 동력을 잃게하여 나라를 망하게 하고있으니

살인마 보다 더 나쁜놈아닌가

내 한평생 살아도 대표로 있던 놈이 자기당을 고소하는 놈은 처음본다

젊다고 다 신선한가 남을 배려하지 않고 무시하고 자기만 끝까지 옳다하는 이런놈이 꼰대중의 꼰대다

나는 이런놈을 정계에서 영원히 퇴출시켜 다시는 발 붙이지 못 하도록 해야하고 옛 정치인 처럼 가슴으로 정치하는 멋있는 정객이 많았으면 좋겠는데 지금은 찾기가 어려워 서글퍼진다

이런 개보다 못한 인간 쓰레기를 어떻게 치우면 좋을까 생각 해봐도 똑 같은 놈들이 너무 많아 답이없다

혹자는 젊은사람 하나 품지 못하는 것을 탓하는 사람도 있지만, 이놈은 정치를 한지 십년을 넘은 때 묻은 인간이다

인간성도 나쁜터에 유승민에게 배신의 정치를 잘못 배웠다

이미 괴물이 되어버린 이런놈을 품으면 배신의 칼로 품은자를 죽일것이 뻔한데 어찌 품으란 말인가

독설을 내뱉는 이런놈을 T V 에서 영원히 보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역시 서울 노원구 주민들이 사람 볼 줄 아는 사람들이라 생각된다.

처음부터 싹수가 노란 놈이라 여기고 국회의원을 세번씩이나 낙선 시켰으니까.

거짓과 선동 독설은 결코 착함을 못 이기니까.

~ 카톡에서 옮겨온 글 ~

 

 

[출처] 하바드대 진권용|작성자 아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