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鶴山 徐 仁 2022. 8. 23. 19:08

 

鶴山 ;

제주도청은 "세계자연유산"에 대한 제대로 보존 의지는 있는 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지난해에는 도로 확장을 구실로 "비자림" 숲을 무지막지하게 잘라내다가 민원이 끊이지 않는가 하면,

오늘 뉴스에서는 선흘곶자왈에서 축구장 10개가 넘는 지역의 숲에서 나무만도 1만여 그루나 짜르고 평지를 조성하는 동안에도 뭘하고 있었는 지 한심하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솔직히 지차체 사무실에 업무차 방문해 보면, 통상 방문자보다 근무자 숫자가 더 많은 형편인데, 근무의 성실성이 무척, 한심하게 느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