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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文, 새 한은총재 후보 이창용 지명…尹측 "협의한적 없다"

鶴山 徐 仁 2022. 3. 23. 13:24

[속보] 文, 새 한은총재 후보 이창용 지명…尹측 "협의한적 없다"

 

중앙일보 입력 2022.03.23 12:49 업데이트 2022.03.23 13:13


이해준 기자 구독

김은혜 당선인 대변인. [국회사진기자단]

 

 

윤석열 당선인 대변인실은 23일 한국은행 총재 인사와 관련해 “청와대와 협의하거나 추천한 바 없음을 알린다"고 밝혔다.

앞서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새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로 이창용 IMF아시아태평당담당국장을 지명했다고 발표했다.

 

한은 총재 후보자 인선과 관련해 당선인측과 협의가 있었냐는 질문에 대해 청와대 측에서는 “대통령의 인사에 관한 사안이라 자세히 답변 곤란하나, 한은 총재 공백 최소화 위해 당선인 의견을 들어서 내정자를 발표하게 됐다” 밝혔다.

 

윤 당선인 측이 “협의하거나 추천한 바 없다”고 발표한 건, 이같은 청와대 측의 설명과는 상반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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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준 기자 lee.hayjune@joongang.co.kr

 

 

 


鶴山 ;

역시, 거짓말로 시작해 거짓말로 마감하려는 문정권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