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鶴山의 넋두리

상상의 나래 속에서

鶴山 徐 仁 2020. 5. 31. 12:03

 

인생 여정의 가도에서

마음에 묻어두고 각인이 된 채

문득문득 떠오르곤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게

자신만의 세계에서 그려지는 한 장의 아름다운 사진,

한 편의 짧고도 긴 드라마와 같이 느낄 수 있고 생생하게

잘 정리되어진 동영상이기에, 정녕, 아름답고, 정겨운 여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