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의 역사는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며,
또한, 자신들과 서로 이념이 다르다고 패거리들의 입맛에 맞춰 날조될 수 없는 것이다.
월남전의 참전 장병과 파독 광부와 간호사, 그리고, 중동의 열사에서 피땀을 흘린 선배들의 피와 땀의 대가로 벌어들인 외화의 삼짓돈이 있었기에,
오늘의 경제성장을 이룰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였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러나, 지금, 북괴와 야합하여, 이 나라를 혼란의 도가니로 몰아넣고 있는 종북좌익 패거리들은 당시에 과연,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그리고, 역사의 진실을 얼마나 제대로 알고 있는가? 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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