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精神修養 마당

[Health.넷향기] 공수래 공수거

鶴山 徐 仁 2019. 5. 29. 15:18
2019.05.29 뉴스레터 www.nethyangki.net
[Health.넷향기] 공수래 공수거
이명숙 연구원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것이 인생인 줄은 알지만

우리는 삶을 살아가면서 욕심을 버리고 산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것인지 압니다.

 

더 나은 것,더 많은 것, 더 좋은 것을 찾다가 우린 귀중한 것을 놓치지는 않는지.

잠시 멈추며 스스로를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사람들은 각자 처한 환경이 다릅니다. 사는 방식, 생각이 다릅니다.

수입도 다릅니다. 하지만 같은 현실 같은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열심히 살아도, 착하게 살아도 능력이 있어도 때론 가난할 수 있습니다.

물질적인 풍요로움을 무시하고 살 수는 없는 현실이니까요.

 

중요한 것은 부유한 사람도 때론 불행할 수도 가난한 사람도 행복할 수 있다는 거죠. 

 

참 아이러니하게도 행복의 잣대는 본인이 만든 수치로 잰다는 거죠.

그래서 세상은 아름답고 인생은 살만한 가치가 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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