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중국해 분쟁
조선일보
남중국해가 다양한 자원이 매장된 군사적 요충지인 까닭에, 중국과 주변국들은 1970년대부터 영유권을 다퉈 왔다.
최근에는 이 갈등이 군사적 분쟁으로 번질 조짐이 보이면서, 긴장감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헤이그 중재재판소는 중국의 영유권 주장이 근거 없다고 판결 내렸지만, 이를 순순히 따를 중국이 아니다.
차소현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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