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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뉴스레터] [단독] 드루킹의 옥중편지 "김경수에 속았다"

鶴山 徐 仁 2018. 5. 20. 11:32

2018.05.18
[단독] 드루킹의 옥중편지 "김경수에 속았다"
댓글 조작 혐의로 구속된 '드루킹' 김동원씨가 옥중에서 17일 변호인을 통해 본지에 편지를 보내왔다. A4 용지 9장, 7000자 분량이다. 그는 글에서 "2016년 10월 파주의 제 사무실로 찾아온 김경수 전 민주...
"김정은 계산, 단순 평화협정 아니다… 절대권력 보장받는 것"
북한은 지난 16일 새벽 태영호(56) 전 영국 주재 북한 공사를 “천하의 인간쓰레기”라고 비난하며 당일 예정된 남북 고위급 회담을 취소했다. 태 전 공사가 최근 김정은 체제를 비판한 회고록을 낸 것도 트집 잡았다....
트럼프 "김정은, 비핵화 합의시 강력히 보호받을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북미 정상회담이 결렬된다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겠지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비핵화를 약속한다면 그를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
돌아온 '한반도 전문가' 성 김, 미북회담 준비팀 대표 유력
주한 미국 대사를 지낸 성 김 주(駐) 필리핀 미국 대사가 다음 달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릴 예정인 미·북 정상회담 준비 실무팀 대표를 맡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17일 알려졌다. 워싱턴 사정에 밝은 서울의 한 소식...
與 일각 "태영호 강연은 적대행위, 전단살포는 악마의 속삭임"
김동연·김광두 공개 충돌… 출범 1년 文정부 경제팀 '삐걱'
"독일 노동개혁의 교훈… 기업·노조 아닌 젊은이에 맞춰라"
北노동자 수백명, 기름열차 왔다갔다… 단둥에 무슨 일이?
회사·근로자가 모은 쌈짓돈, '週 52시간 대책'에 쓴다
"北 변화없인 트럼프, 안 나갈수도"… 美서 미북회담 회의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