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www.cts.tv/2015prayer/img/prayer_line.png) | 뒤집어보면, 모든 것이 감사입니다 (행 22:17-25) |
| ![](http://www.cts.tv/prayer_new/img/15prayer_top_2.png) | | | | | 17. 후에 내가 예루살렘으로 돌아와서 성전에서 기도할 때에 비몽사몽간에 18. 보매 주께서 내게 말씀하시되 속히 예루살렘에서 나가라 저희는 네가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말을 듣지 아니하리라 하시거늘 19. 내가 말하기를 주여 내가 주 믿는 사람들을 가두고 또 각 회당에서 때리고 20. 또 주의 증인 스데반의 피를 흘릴 적에 내가 곁에 서서 찬성하고 그 죽이는 사람들의 옷을 지킨줄 저희도 아나이다 21. 나더러 또 이르시되 떠나가라 내가 너를 멀리 이방인에게로 보내리라 하셨느니라 22. 이 말 하는 것까지 저희가 듣다가 소리질러 가로되 이러한 놈은 세상에서 없이 하자 살려 둘 자가 아니라 하여 23. 떠들며 옷을 벗어 던지고 티끌을 공중에 날리니 24. 천부장이 바울을 영문 안으로 데려가라 명하고 저희가 무슨 일로 그를 대하여 떠드나 알고자 하여 채찍질하며 신문하라 한대 25. 가죽줄로 바울을 매니 바울이 곁에 섰는 백부장더러 이르되 너희가 로마 사람 된 자를 죄도 정치 아니하고 채찍질할 수 있느냐 하니 | | | | |
| ![](http://www.cts.tv/prayer_new/img/15prayer_top_3.png) | | | | | 당신은 감사하는 삶을 살고 계십니까? 도저히 감사할 거리가 없어 내가 세상에서 가장 힘들다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감사의 제목보다는 앞으로 견뎌내야 할 시간들을 떠올리며 살고 있지는 않으십니까? 사도행전 22장은 사도행전 9장에서 바울이 예수님을 만났던 신앙체험을 자신의 신앙고백으로 선포하는 장면입니다. 바울이 다마스커스로 가는 중에 예수님을 만나고 예수님을 영접한 이후에 예루살렘으로 돌아갑니다. 그 때 유대인들은 사도바울이 그리스도인들을 죽이던 사람임을 기억하고 그를 배척합니다. 이 때 바울의 심정이 어땠을까요? 예수님을 만나고 이제 예수님을 전하기로 작정한 바울이 오히려 그리스도인들에게 배척을 당했을 때 기분... 그래서 오늘 말씀에 바울은 이 절망적인 감정을 하나님께 쏟아놓습니다. 아마 우리에게도 이러한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가장 믿었던 사람에게 거부당했던 경험, 그래서 도저히 감사할 수 없는 상황가운데 놓여 있었던 경험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 때 사도바울에게 하나님이 21절에 말씀하십니다. “떠나가라 내가 너를 멀리 이방인에게로 보내리라.” 이것이 하나님의 생각과 우리 생각의 차이입니다. 바울은 그 곳이 실패와 절망의 자리라고 생각했지만, 하나님은 그 곳이 오히려 새로운 곳으로 이끄시는 시작임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유대인들이 자신을 핍박하고 배척하는 것, 도저히 감사할 수 없는 상황이 하나님의 손에 붙잡힐 때 감사의 제목을 바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관점으로 보면, 감사로 변하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뒤집어보면, 모든 것이 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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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cts.tv/prayer_new/img/15prayer_top_4.png) | | | | | - 감사할 일이 없다고 말하며 하나님을 원망했던 것을 회개합시다. - 내 삶의 불평 거리들을 기억해 보고, 그것을 뒤집어 하나님의 관점이 무엇일지를 묵상해보고, 그 깨달음을 가지고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를 드리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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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ts.tv/prayer_new/img/15prayer_top_5.png) | | | | | 주님! 내 입술에 하나님을 향한 불평과 원망만이 가득한 것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성령님! 나의 이 불평거리가 하나님의 뜻을 발견함으로 감사거리로 변하는 은혜를 허락해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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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www.cts.tv/prayer_new/img/15prayer_top_6.png) | | | | |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인생길을 | 피터 마샬 이라는 미국 상원 원목을 지낸 분이 군목생활을 할 때 아침마다 말씀을 묵상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하루는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라는 음성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루를 사는데 어떤 황무지를 걸어가게 되었답니다. 불도 없는 깜깜한 곳. 채석장이었습니다. 그때 그의 귀에 피터, 피터 하는 하나님의 음성이 들립니다. 누구십니까 했더니 다른 말이 없습니다. 그 음성에 귀를 기울이다가 돌에 걸려 넘어졌답니다. 그리고 앞을 더듬어 봤더니 그곳은 채석장 끝 절벽이었습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내가 한걸음만 더 나갔다면 나는 벼랑에서 떨어져 죽었을 터인데 하나님이 ---. 피터야, 피터야, 그는 그때부터 날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인생길을 걸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이영무 목사의 ‘성공적인 순례를 위하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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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http://www.cts.tv/prayer_new/img/15prayer_top_7.png) | | | 우리가 주님 앞에 나와서 기도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우리가 하루하루 주님 앞에 나와서 새벽을 깨우며 주의 음성을 듣는 것은 너무나 귀한 일입니다. 그래서 뭐라고 합니까. 여러분의 인생이 기도에 달려있습니다. 순례자는 하늘의 음성을 들어야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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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cts.tv/prayer_new/img/prayer_bgp_b.png) | ![](http://www.cts.tv/prayer_new/img/15prayer_top_8.png) | | | | | | ![](http://upload.cts.tv/upload/2017.07.24_024.jpg) | 예레미야 29:12 | |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Then you will call upon me and come and pray to me, and I will listen to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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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랑과평안의교회 박상혁 목사 | | 세상을 향한 선한 영향력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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