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언! 그들은 아침 햇빛에 감사했고, 살아 있어서 힘이 있다는 것에 감사했고, 음식과 삶의 기쁨에 감사했으며, 감사할 것이 없다고 느껴질 때면 스스로에게 잘못이 있다고 여겨 침묵하고 자기를 돌아보았습니다. 인간을 자연의 한 부분으로 여긴 인디언들에게 자연은 정복의 대상이 아니라 자기 몸의 일부이자 형제이고 자매였습니다. 허기를 채우는 데 필요한 만큼만 열매를 따고 사냥했으며, 사냥감 앞에서는 그 영혼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형제여! 너를 죽여야만 해서 미안하다. 아이들이 배가 고파 울고 있단다." 인디언의 용맹성 그들이 생각하는 용기란 절대적인 자기 절제였습니다. 가족과 부족을 위해서는 공포나 분노 욕망에 굴복 하지 않는 자기 절제를 발휘했습니다. 他人에 대한 예의를 중요시하며 "남의 말을 방해하지 말라"고 하기도 했습니다. |
출처 : 큰사랑채
글쓴이 : 나그네4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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