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지 (4~8월)
대표 보양식인 가지는 성질이 차가워 꾸준히 먹으면 체질이 뜨거운 사람의 열을 낮춰줍니다.
또 식이섬유는 장운동을 활성시켜 노폐물 배출에도 매우 좋다고 해요!
2. 매실 (5~6월)
매실은 피로로 쌓인 몸의 젖산을 분해하여 체내로 배출시켜 살균작용을 합니다.
또 독성물질을 분해하는 피크린산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여름철 식중독 예방에도 좋습니다.
3. 참외 (6~8월)
참외는 100g 당 약 22mg의 풍부한 비타민C를 함유해 여름철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을 막아줍니다.
또 체내의 유해균 억제 효능이 있어 식중독 예방에도 좋습니다.
4. 전복 (8~10월)
전복은 수분, 단백질, 칼슘, 미네랄, 비타민 등 풍부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미노산 성분은 피로회복과 기력보충에 최고!
또 전복의 껍데기는 눈의 피로를 막아주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껍데기째로 우려낸 물을 마시면 눈에 정말 좋다고 합니다.
출처 : 장미의향기...정원
글쓴이 : 장미의향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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