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도 청춘처럼 사는 것 인생에는 산도 있고 강도 있고 비가 오는 날이 있으며 태풍이 부는 날도 있습니다. 어떤 일이 닥쳐도 좌절하지 말고 마음에 담아두지 않는 게 좋습니다. 뒤를 돌아보는 대신 앞을 보고 사는 겁니다. 청춘이란 것은 꼭 나이가 젊은 것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자기 마음 속에 여러 가지 감각을 불어넣으면 70, 80 이 되어도 그 사람은 청춘입니다. 나이가 들어서 이젠 안 된다는 침울한 생각이 뇌를 해칩니다. 나이가 들어도 청춘처럼 사는 것, 그것이 잘 사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요? - 좋은 글 중에서 - |
'國際.經濟 關係'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0조 연금저축 갈아타기 ‘錢의 전쟁’ 열린다/ 동아일보 (0) | 2015.04.09 |
---|---|
시리아의 눈물, 세계를 적시다/ 동아일보 (0) | 2015.04.01 |
돈이 뭔지도 모르는 한국은행/ 정규재tv (0) | 2015.04.01 |
[김대중 칼럼] 제2의 '애치슨 라인'을 우려함/ 조선닷컴 (0) | 2015.03.31 |
[톱클래스] 한국계 최초 캐나다 상원의원 '연아 마틴'/ 조선닷컴 (0) | 2015.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