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政治.社會 關係

먼저 煽動해먹는 자가 임자인 韓國사회

鶴山 徐 仁 2014. 7. 15. 21:30
먼저 煽動해먹는 자가 임자인 韓國사회
법제정정신은 선이며, 범법정신은 악이다
 
올인코리아 편집인/네티즌 논객들

 

먼저 煽動 해먹는 게 임자인 韓國사회(펀드빌더 조갑제닷컴 회원)

 

'사실인 것'으로 알았으나, 나중에 그렇지 않은 것으로 밝혀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 '광우병'과 '문창극' 케이스는 대표적이다. 이 현상을 토대로, 아래의 분류가 가능할 것 같다: ① 처음부터 아는 사람 (=煽動 간파자) ② 속은 후 나중에 눈치채는 사람 (=群衆) ③ 끝까지 모르는 사람.

 

韓國사회의 경우,'①-②-③'이 정규분포를 그리는 것으로 추정 가능하다. 煽動에 약한 사람들(②)이 많다는 이야기다. (선진사회는 ②와 ③의 비중이 절대적으로 적다) 이러한 토양(②번 多數) 덕분에 韓國 언론은 煽動에 맛들이기 쉽다. 자신의 煽動 기사나 보도에 卽반응하는 群衆의 규모를, 자신의 'POWER 크기'로 착각하는 일종의 俗物 경향이 한국의 언론에는 두드러져 보인다.

 

문창극 강연자료는 SBS가 먼저 준비했으나, '3년 前 것'이고 '교회內'라는 점을 감안해 보도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 보다는, 전체 문맥상 '親日시비'는 무리라는 '정상적' 판단을 했을 개연성이 사실 더 큰 이유로 추정된다. KBS가 煽動보도를 해, 후보자에 대한 親日논란이 '群衆(②)'을 중심으로 크게 일자 SBS는 이상한 갈등에 빠지게 된다. '특종'을 놓쳤다는 한탄과 그 책임소재를 놓고 내부 공방을 하게 된 것이다. 한국언론이 추구하는 바가 '진실'보다는 '군중을 향한 POWER(영향력) 과시'에 상대적 비중을 두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용의점을 내비친 대목이다.

 

'群衆(②)'이 多數를 점하는 韓國사회는, '먼저 煽動해 먹는 게 임자'가 되는 상황을 연출하며 기능을 거의 상실한 韓國언론에게 계속 '기회의 땅'이 되고 있다. '광우병'과 '문창극' 件이 각각 MBC, KBS 단독 작품이라면, 최근 부상한 '日本軍國主義(日本再침략)'라는 것은, 韓國언론 대부분이 합동으로 공들이는 작품에 해당한다. '먼저 煽動해 먹는 게 임자'라는 韓國的 토양을 잘 활용한 東亞日報의 개인행동(롯데호텔)이 비록 있었지만, '日本軍國主義'라는 韓國언론의 煽動 공조에 현재로서 큰 문제는 없어 보인다.

 

群衆(②)의 상당수가 진실(Fact)을 눈치 채는 데 걸린 시간이, '문창극 件'은 비교적 짧았고 광우병은 상대적으로 길었는데, 이들 件과는 다르게 이 테마(軍國主義 등 日本관련)는 당분간 걱정할 것이 없어 보인다. 이 테마는, 群衆(②)이 워낙 많기도 하고, '끝까지 모르는 사

람'(③)도 많기 때문이다. 그 만큼 日本관련 煽動은 견고한 陣으로 둘러싸여 있다는 이야기다. 때와 장소 구분 없이 적어도 韓國內에서는 마음껏 煽動해도 다 받아주는 群衆(②)이 넘쳐나는 限, 日本관련 煽動은 韓國언론에게는 '안전한 먹거리'이자, '효자종목'이 되는 셈이다.

 

각종 煽動에 속는 群衆(②)이 많고, 속았다는 사실을 깨닫는 데 걸리는 시간이 길수록, 우리는, 일종의 '民度의 정체 내지 하락' 같은 代價를 지불해야 한다. 아울러, 群衆(②)의 數가 적어지는 게 아니라 오히려 많아지면 이후의 '國格下落'은 가파르게 된다. '日本軍國主義' 같은 煽動은 또한 성격상 '안보위기'라는 代價까지 추가부담하는 리스크도 따른다.

 

이런 면에서, 우리의 밝고 건강한 미래를 위해서는 우선 '煽動언론'을 타파하는 것이 급선무가 된다. 그리고, 煽動언론 타파의 첫걸음은, '먼저 煽動해 먹는 게 임자'인 현재의 토양을 근본적으로 제거하기 위해, 국민 개개인이 (수준 있는)'敎養'과 (객관적이며 균형 잡힌)'眼目'을 확보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듯 하다.

  

◈법제정정신은 선이며, 범법정신은 악이다.(예젤죤 조갑제닷컴 회원)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건이나 일이나 단체 속에서는 대부분 두 가지 정신이 항상 대치하고 있습니다. 즉 하나님(부모급) 같은 분들의 뜻과 정성과 능력에 의해 만들어진 창조 세계나 생명(자식)이나 나라나 기업이나 작품들을 정상적으로 유지시키려 하거나 더 좋은 상태로 발전시키기 위해 법(말씀, 제도, 규범)을 만드는 법제정정신이 있고, 반면에 사단 같고 조폭 같고 이적행위자 같은 자들은 그렇게 정성 들여 만들어진 것들을 허물어뜨려 없이하려는 범법정신이 있습니다. 그래서 법제정정신은 부모님께 속한 선한 마음이고, 범법정신은 유괴범들에게 속한 악한 마음입니다.

 

법제정정신의 원조(元祖)는 창조주 하나님이시며, 범법정신의 원조는 하나님을 반역한 사단입니다. 법제정정신은 부모의 정신으로서 자신에 의해 만들어진 것들의 안전과 평안을 위해 자식들이 지켜야 할 사명(본분)과 용도와 사용설명서를 정확히 말하고 기록합니다. 그래서 피조물에게는 창조주의 말씀, 자식들에게는 부모님의 말씀, 작품들에게는 제작자나 발명자의 사용설명서, 국민들에게는 그 나라를 세운 건국자들의 법만이 자신들에게 유익할 뿐, 그 이외의 말들은 해롭습니다. 부모급에 속한 분들의 말씀만이 자식급에 속한 자들에게 진리와 사용설명서와 법이 될 뿐, 부모급에 속한 분들의 말씀을 무시하는 자들의 말들은 모두다 유괴범들의 감언이설에 불과합니다.

 

법제정정신을 무시해 대적하는 범법정신은, 창업자들의 피땀과 목숨에 의해 제작된 피조물과 자식들과 작품들과 나라들을 파괴하고 죽이고 멸하는 일을 기뻐합니다. 자식을 낳고 만든 부모급에 속한 분들만이 자식들과 영원히 함께 하려 할 뿐, 그 이외의 존재들은 남의 자식들을 유괴하여 자신의 종졸들을 만들어 놓고 싸움 붙여 즐기기만 합니다. 상생협력(사랑)의 기쁨을 나누려는 하나님의 뜻과 정반대의 뜻을 가진 사단의 뜻이 바로 좌충우돌(미움)의 죽음을 즐깁니다. 그래서 부모급(창조주, 부모, 선생, 건국시조 등등)에서 발생되는 법제정정신의 모든 말(법)만이 생명이고, 유괴범들로부터 발생되는 범법정신의 모든 말(법)들은 사망입니다.

 

유괴범들의 범법정신에서 태어난 죽음의 모든 말들에 의해 오늘날의 인간 사회는 멸망과 혼돈과 지옥 같은 상황으로 줄곧 치닫고 있습니다. 이런 폐해 때문에 하나님이 자신으로부터 파송된 법제정정신(성령)을 그리스도인들에게 주셨습니다. 이 성령은 하나님 자신 뿐만 아니라 세상의 부모급에 해당되는 모든 분들, 곧 부모님, 발명자, 창업자들의 모든 말(법)을 법제정정신으로만 참되게 정의하고 해석(풀이)하게 합니다. 말을 낸 당사자만이 그 말의 참뜻을 말할 수 있을 뿐, 그 외 어느 누구도 그 말을 참되게 정의하고 풀이(해석) 수 없다는 것을 근거로 해, '밤'이라는 글자가 어두운 밤을 뜻한 것인지, 먹는 밤을 뜻한 것인지도 오직 글 쓴 당사자만이 밝힐 수 있게 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성경말씀의 참뜻은 오직 성경을 기록하게 하신 분, 곧 성령만이 가장 정확하게 그 뜻을 풀이할 수 있을 뿐, 그 외 어떤 유명한 신학자나 목사라도 함부로 그 뜻을 정의해 풀이(해석}할 수 없습니다. 특히 안티 기독인들과 진화론자들이 에덴동산의 사단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임의대로 풀이하고 해석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법제정정신이 되신 성령만이 참되게 해석(풀이)할 수 있을 뿐, 그 이외의 모든 해석은 범법정신의 거짓입니다. 범법정신의 원조가 되는 사단은 성경말씀만 제 임의대로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부모급에 속한 세상 모든 말(국법, 예의도덕, 발명자의 특허권 등등)들도 제 임의대로 해석해 나라와 기업과 사회와 상거래 질서를 어지럽히고 마비시킵니다.

 

그래서 오늘날 동북아 한반도의 거민들이 대부분 범법정신에 속한 붉은악마 떼들에 의해 백의민족이란 민족정신과 자유대한민국 건국이념이 심히 혼탁하게 되었고, 또 그들 붉은악마 떼들에 의해 그들의 부모가 되시는 윗세대 어른들이 그만 수구꼴통으로 취급받게 되었습니다. 백의민족의 후손으로 태어났으면서도 백의민족의 정신을 배우려 하지 않고, 세계적인 망나니 막스.레닌과 그들의 사생아 곧 우리식 사회주의의 창시자인 붉은악마 김일성 일가들의 제자가 되려고 아우성들이며, 또 이 땅의 공직자들조차도 그들과 악수해 동무되는 것을 최고의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옛날을 기억하라 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 네 아비에게 물으라 그가 네게 설명할 것이요 네 어른들에게 물으라 그들이 네게 이르리로다"(신명기32:7) 하심 같이, 오늘날 이 땅에서 태어난 범법정신의 후예들, 곧 김대중·노무현 대통령들과 그 추종세력(붉은 악마)들이 이 나라의 국법을 건국정신(법제정정신)으로 정의해 이 나라 이 민족을 통치하려 하지 않고, 오랑캐 축에도 낄 수 없는 야만인, 곧 자기 부모라도 반동으로 고발해 죽이라고 하는 막스·레닌의 사생아 김일성 일가들의 범법정신으로 이 나라 이 민족을 통치하려 합니다. 혈육(형상)이 같다고 해서 동포가 아니라, 성품과 뜻이 같아야만 비로소 참된 동포인데 그들은 이처럼 미련하게 처신합니다. http://cafe.daum.net/kblw 기독 애국 신우회

 

박근혜式의 창조경제가 무엇이냐? 창조적 생산능력의 저수지가 마르고 있느냐? 창조적 생산성은 提高(제고)되고 있느냐?(구국기도)

 

[잠언 22:26.너는 사람으로 더불어 손을 잡지 말며 남의 빚에 보증이 되지 말라 27.만일 갚을 것이 없으면 네 누운 침상도 빼앗길 것이라 네가 어찌 그리하겠느냐]

 

債務(채무)辨濟(변제)능력의 한계는 있다. 그 한계에 달하면 파산을 하게 되는데 그런 파산은 이웃에게 그 만큼의 피해를 입히는 것이다. 사람은 모든 것을 응용하여 현상타파 현상타개를 모색하려는 노심초사가 눈물겹고 그 필사의 몸부림도 치열하다 못해 처절하다. 거기에 악용이라는 의미가 그 필사의 노력의 본질이라면 이는 악마의 수법이다. 사람은 악마의 악용하는 수법에 당하면 더불어 손을 잡는 것도 악용 당하고 보증서는 것도 악용 당하게 된다. 결코 사람은 악마와 그 종자들에게 악용을 당하지 않는 선택을 해야 한다.

 

특히 악마의 종자들은 돈을 사랑하는 자들이라 무엇을 하든지 돈을 우선시하여 그것을 얻고자 모든 것을 악용하고 살인도 불사한다. 그 때문에 그들을 대할 때는 반드시 이를 명명백백하게 하나님의 지혜로 통찰해야 한다. 악마의 본질은 교만이고 인간에 대한 미움과 기만 폭력 살인으로 그 존재를 유지하려고 모든 것을 모든 기회를 악용한다. 그 때문에 그 속에서 나오는 것은 언제나 사취 갈취 약취 강취 탈취 착취 강탈 수탈 늑탈 억탈 겁탈 약탈만 나온다. 악용만 나오는 것인데 사악 포악 간악 흉악 가증함만이 나온다. 때문에 그들을 멀리해야 한다.

 

멀리한다는 개념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이들을 간파 격파 분쇄로 격리하도록 하나님의 지혜로 대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악마의 악으로 행동하는 자들을 이기려면 하나님의 지휘를 받아(善으로) 이를 대처해야 한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선용 모든 기회를 선용하여 이웃에게 이익만을 공급하도록 인도하신다. 악마는 모든 것을 모든 기회를 악용하여 이웃에게 극심한 피해만을 끼치게 한다. 그 때문에 악마의 종자들이 행하는 경제는 악마의 경제이다. 이 악마의 경제에 보증이 되는 것은 망할 짓이다.

 

모든 것을 악용하여 경제를 하는 그 악마의 경제를 남북의 빨갱이들이 한다. 남한 빨갱이는 우리 법을 연구하고 그것에서 맹점을 찾아내고 그 구멍으로 치부의 가능성을 만들고자 악용한다. 하여 의도적으로 고의적으로 국가와 국민과 타인의 재산을 사취해 착복한다. 하여 세상에는 억울한 일이 발생하는데 그것이 어디 한두 가지인가? 피해자가 날마다 속출하는 이 악마경제의 준동을 방치하면 경제기강이 근본적으로 허물어진다. 사취 갈취 약취 강취 탈취 착취 강탈 수탈 억탈 겁탈 약탈이 正道(정도)가 되어 국민 전체가 그 길로 달려간다.

 

국민 전체가 經濟事犯(경제사범)이 되는 것이니 이는 攪亂(교란)이다. 이는 인간이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공급하시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을 거부한 연고이다. 한민족이 남북빨갱이의 짓거리를 그냥 放置(방치)하면 이는 곧 한민족 전체를 경제사범으로 만들려는 의도인 것이다. 이는 소경된 지도자이다. 이를 방치할 수밖에 없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 이는 인본주의 국가경영의 한계이다. 악마는 그 종자들에게 간악 사악 포악 흉악한 악용의 수법으로 교사하는데 인본주의는 이를 극복할 힘이 없기 때문이다.

 

적그리스도는 악마를 품는 것을 말하는데 악마의 경제는 곧 적그리스도의 경제이다. 그 경제는 사람을 상상할 수 없는 피해로 몰아넣고 형성되는 경제이다. 날마다 그렇게 막대한 피해를 만드는 세력을 방치하고 정부가 나라의 예산으로 그 피해를 메꾸어 나간다면 나라의 경제는 곧 고갈을 당할 것이다. 그 때문에 그런 자들과 동거 동행 동역을 해서는 안 된다. 하지만 국정 운영의 한 축이 그런 집단이라 한다. 악마의 경제를 비호 두호 변호 가호 원호 엄호 미화하려는 자들이 당을 이뤄 악마의 경제를 사실상 制度化(제도화) 당연시하고 있다.

 

대통령의 개혁의 의미는 무엇인가? 악마의 경제를 발본색원하는 것인가? 아니면 무엇을 개혁하겠다는 것인가? 미화된 그 이면에 숨어 있는 이 악마의 경제는 초단위로 막대한 피해를 한민족에게 끼치고 있다. 이런 모든 경제가치의 파괴는 창조적 생산으로 이어지게 하는 투자성의 경제의 흐름이 아니다. 도리어 창조적 생산성을 고갈시키는 것이다. 경제파괴는 대재앙이다. 그 재앙의 원흉을 미화하는 자들이 黨을 이루고 있다면 이는 반드시 척결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을 못하고 있다. 정부가 할 수 없다면 국민이 해야 하는데 국민도 이를 방관한다.

 

나라의 경제가 잘 될 리가 없다. 국민이 악마의 경제에 물들면 그 나라의 국가경쟁력은 추락한다. 누가 그런 나라에 투자하겠는가? 이왕에 투자한 것도 다 회수하여 다른 나라로 옮길 것이다. 남의 것에 충성되지 못한 것이 악마의 경제이다. 그런 자들과 손을 잡고 국정을 이끄는 것을 오늘 날 대 蕩平(탕평)이라는 허울이다. 국가의 지도자는 나라가 악마의 경제로 기울고 있다는 것을 크게 격노해야 한다. 이러한 격노는 하나님의 깨우침 곧 성령의 각성으로 얻어진다. 성령의 각성으로 이를 발견하고 크게 격노하도록 깨우침을 받아야 한다.

 

하여 하나님의 지혜로 이를 바로잡는 선한 싸움을 해야 한다. 물론 악마의 경제주체들은 상상불허의 간악 사악 흉악 포악 가증을 전술을 삼아 살해위협으로 그 싸움에 나설 것이다. 함에도 하나님의 지휘를 받아 그 모든 악독을 극복하고 이 땅에 이웃사랑의 경제 곧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의 경제가 자리 잡아야 한다. 어느 나라든지 이런 악마의 경제가 자리를 잡고 있는데 그 경제가 득세하면 그 나라의 국민 경제는 추락하여 창조적 생산성의 고갈로 인해 나날이 절대빈곤층이 늘어만 간다. 이는 대재앙인 것이다. 누가 이런 추락에서 국민을 건져낼 것인가?

 

우리가 강조하는 영적안보는 국가안보 경제안보 법치안보 정치안보를 해내는 인력의 저수지이다. 그 저수지에 물이 고갈이 되면 이는 안보불능에 빠지게 된다. 그 모든 요처마다 안보무능이 자리 잡고 국가 예산을 허비할 것이다. 영적안보에 눈을 뜨는 국민만이 이 나라를 바로 세울 수 있다. 그 때문에 지도자는 국민의 눈에 이 모든 迷妄(미망)의 어둠을 물리치는 등불을 켜줄 수 있어야 한다. 이 모든 미망의 어둠이란 곧 악마의 경제를 말함이다. 이것이 얼마나 무서운 대재앙인가를 알려줄 등불이 필요하다. 하나님의 빛을 구해야 한다.

 

인간이 켜는 등불은 일시적이고 제한적이다. 하나님이 주는 빛은 영구적이고 무한하다. [이사야 30:26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칠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일곱 날의 빛과 같은 하나님의 각성능력을 국민에게 공급하시는 출구들인 지도자들이 나와야 한다. 그분들의 一擧手一投足(일거수일투족)이 국민의 눈에 각성을 준다. 그분들의 말씀과 행동이 국민의 각성을 일으킨다. 그분들은 국민을 깨우는 하나님의 손길이다.

 

국민을 어둡게 하는 자들이 득세하는 것이 곧 미혹이다. 어느 시대나 이런 미혹으로 국민을 어둡게 하는 자들이 있어 왔다. 그들이 득세하면 그 세대는 멸망한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대 각성을 하나님께 구해야 한다. 교세의 영광을 위해 달려가는 목회자들은 진리를 팔아 교세를 산다. 유명세를 위해 달려가는 목회자들은 국민을 악마의 경제에 내어주고 그 유명세를 얻는다. 우리 대한민국에 절실하게 필요한 것은 성령의 대 각성이다. 이 각성이 오지 않으면 미혹이 판을 칠 것이고 국민은 모두 다 악마의 경제로 몰려갈 것이다.

 

[전도서 7:7탐학이 지혜자를 우매하게 하고 뇌물이 사람의 명철을 망케 하느니라] 인본주의의 지혜와 명철은 악마의 경제를 구사하는 악마의 종자들을 이기지 못한다. 도리어 먹혀버린다. 그들은 악마의 경제를 척결할 수 없다. 이는 그들이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국가경영을 하는 것을 무시한 연고이다. [스바냐 3:1.패역하고 더러운 곳, 포학한 그 성읍이 화 있을찐저 2.그가 명령을 듣지 아니하며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여호와를 의뢰하지 아니하며 자기 하나님에게 가까이 나아가지 아니하였도다]

 

악마를 이기는 유일무이한 길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이다. 그 길을 무시한 연고로 인해 악마의 경제를 척결할 수 없다. 다만 그것들의 무성한 판만 만들고 그것들이 한민족과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짓으로 흥청망청 거린다. [3.그 가운데 방백들은 부르짖는 사자요 그 재판장들은 이튿날까지 남겨 두는 것이 없는 저녁 이리요4.그 선지자들은 위인이 경솔하고 간사한 자요 그 제사장들은 성소를 더럽히고 율법을 범하였도다] 악마의 경제는 하나님께 반역경제이다. 대한민국에서는 남북빨갱이 경제이다.

 

이들이 많은 뇌물을 풀어서 모든 공직을 매수한다. 뇌물 경제를 이룬다. 특히 그들은 특정 지역의 粘性(점성)으로 뭉친다. 그들은 공동으로 경제사범이 된다. 이는 악마의 경제의 왕성함이다. 이런 것은 곡초를 망하게 하는 잡초의 무성함이다. 그 때문에 영적안보의 저수지가 고갈되고 창조적 생산 능력을 가진 자들이 고갈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국가 안보 정치 안보 법치 안보 경제 안보가 파탄 나는 것이다. 창조경제를 해내는 자들은 나날이 줄어들고 악마경제만 득세한다면 국민 전체가 경제사범이 되어야 호구지책을 삼을 수 있을 것이다.

 

[5.그 중에 거하신 여호와는 의로우사 불의를 행치 아니하시고 아침마다 간단없이 자기의 공의를 나타내시거늘 불의한 자는 수치를 알지 못하는도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깨우치는 은총을 주셔야 한다는 것을 알려도 그들은 이를 구하지 않는다. 도리어 도적놈과 짝한다. [이사야 1:9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조금 남겨 두지 아니하셨더면 우리가 소돔 같고 고모라 같았었으리로다 10.너희 소돔의 관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찌어다 너희 고모라의 백성아 우리 하나님의 법에 귀를 기울일찌어다] 이제 성령의 대 각성을 구해야 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행동하는 경제를 해야 한다. 모든 것을 모든 기회를 선용하는 것은 하나님의 손길이 되는데 있다. 이는 곧 영적안보이고 그 영적안보의 저수지에 물이 많을수록 그 나라의 모든 안보가 든든 튼튼해진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악마가 사람의 속에 들어가면 이는 악마의 경제의 시작이다. 그 악마는 인류의 재앙이고 지구의 재앙이고 한민족의 재앙이다. 그 악마를 물리치고 그 종자들을 제어할 권능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신데 인본주의자들은 이를 무시한다.

 

그들이 교회를 다닌다고 하나 다만 하나님을 믿는 척 할 뿐이다. [11.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수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 양이나 수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12.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13.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하나님을 진정으로 구하는 것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서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따라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데 있다. 그것을 전심하는 것이 곧 하나님을 진정으로 구하는 것이다. 그 진정성이 없으면 하나님은 그 거짓됨에 극도의 혐오감을 드러내신다. [14.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하나님을 진정으로 구하지 않는 기도는 아무리 많이 해도 그 기도를 거부하신다.

 

이는 그들이 하나님으로 혐오감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15.너희가 손을 펼 때에 내가 눈을 가리우고 너희가 많이 기도할찌라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니 이는 너희의 손에 피가 가득함이니라] 국민이 악마의 경제로 몰려가고 있고 나라는 그들로 인해 망해 가는데 여전히 신자들이 미망에 빠져 있다면 하나님이 눈과 귀를 막아서 그들의 기도를 전혀 받지 않는다고 하신다. 그 때문에 성령의 대 각성을 구해야 한다. 미망에 빠져 있는 것을 우선 깨달아야 한다. 거기서부터 참된 가치를 알게 하시는 성령의 도움을 받아 정신 차린 자들이 되어야 한다.

 

[16.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케 하여 내 목전에서 너희 악업을 버리며 악행을 그치고 17.선행을 배우며 공의를 구하며 학대 받는 자를 도와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 악마의 경제를 담보하는 것이 곧 인본주의이다. 오늘 날 대한민국 지도자들이 인본주의에 빠져 이성만능주의에 빠져 있으나 실제로는 악마의 경제주체들을 척결할 담력도 지혜도 없는 자들이 아닌가? 그들을 방치하는 것이 곧 지독한 가난에 빠지려고 환장한 것이고 국민을 지독한 가난에 몰아넣는 짓을 하고 봉록을 받아먹는 것이다.

 

[18.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찌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찌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성령의 대 각성은 일명 회개운동이라 한다. 하나님께로 돌아가서 하나님의 이웃사랑의 경제를 행동하는 자들이 되기 때문이다. 국민이 하나님의 이웃사랑의 경제를 하면 악마의 경제는 설 자리를 잃게 된다. 그들은 결국 척결되는 것이다. 악마의 경제의 계속성을 위해 일하는 전교조와 언론방송노조의 기만책이 전혀 통할 수 없는 하나님의 진실의 진리의 힘이 국가에 득세할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이웃사랑의 경제로 돌아오면 비로소 인간다운 삶이 이뤄지고 하나님의 창조성과 그 생산성이 복된 장맛비처럼 쏟아져 내려온다. 그 때문에 갑자기 부강한 국민이 되기 시작하여 세계 모든 민족을 구휼하는 나라가 되는 것이다. [19.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20.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악마의 경제로 몰려가면 그 나라는 망하게 된다. 절대빈곤이라는 칼에 삼켜지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대 각성으로 회개하는 운동을 해야 할 것이다.

 

회개하는 운동이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구하여 받아서 하나님의 이웃사랑의 경제를 하는 자들이 되는 것을 말한다. [21.신실하던 성읍이 어찌하여 창기가 되었는고 공평이 거기 충만하였고 의리가 그 가운데 거하였었더니 이제는 살인자들 뿐이었도다 22.네 은은 찌끼가 되었고 너의 포도주에는 물이 섞였도다 23.네 방백들은 패역하여 도적과 짝하며 다 뇌물을 사랑하며 사례물을 구하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치 아니하며 과부의 송사를 수리치 아니하는도다] 악마의 경제에서 하나님의 이웃사랑경제로 돌아와야 한다.

 

모든 것이 도적과 짝하는 악마의 경제가 반역경제이고 남북빨갱이 경제이고 뇌물경제이다. 이리로 가는 것을 금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범죄공화국 부패공화국 기업하기 제일 어려운 나라가 되어서 창조적인 생산 능력을 가진 자들이 해외로 탈출하는 rush가 일어난다. 나라를 새롭게 하는 하나님의 의지는 분명하다. 그 세대를 전란으로 어느 정도 솎아낸 후에 성령의 대 각성을 주시든지 전란이 없이 성령의 대 각성을 주시든지 둘 중에 하나일 것이다. 우리의 강조는 전란이 없이 성령이 대 각성을 얻어내자는 것이다.

 

[24.그러므로 주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전능자가 말씀하시되 슬프다 내가 장차 내 대적에게 보응하여 내 마음을 편케 하겠고 내 원수에게 보수하겠으며 25.내가 또 나의 손을 네게 돌려 너의 찌끼를 온전히 청결하여 버리며 너의 혼잡물을 다 제하여 버리고 26.내가 너의 사사들을 처음과 같이, 너의 모사들을 본래와 같이 회복할 것이라 그리한 후에야 네가 의의 성읍이라, 신실한 고을이라 칭함이 되리라 하셨나니 27.시온은 공평으로 구속이 되고 그 귀정한 자는 의로 구속이 되리라] 나라를 새롭게 하시는 길로 가시는 하나님과 동행해야 한다.

 

[잠언 22:26.너는 사람으로 더불어 손을 잡지 말며 남의 빚에 보증이 되지 말라 27.만일 갚을 것이 없으면 네 누운 침상도 빼앗길 것이라 네가 어찌 그리하겠느냐] 이 말씀의 의미는 이렇게 보면 된다. 대한민국아 또는 한민족아 악마의 종자들과 더불어 공존을 모색하지 말라. 그들은 척결의 대상이지 공존 공생의 대상이 아니다. 그들을 품어주는 것은 마치도 빚에 보증을 서는 것과 같다. 그들은 경제를 악용하는 악마의 경제 주도자들이다. 국민에게 초단위로 막대한 피해를 입히는데 그들을 방치하면 그 피해가 대재앙을 만들 것이다.

 

국민경제가 피폐해지면 민주주의 선거에 국가 예산으로 이 피해를 막아준다고 할 것이고 그것으로 표를 얻어야 할 것이다. 결국 국가 예산이 들어간다. 그 피해를 만드는 세력은 날마다 득세하여 피해를 계속 만들고 그것을 국가가 해결한다면 국가의 돈은 고갈된다. 그 고갈은 마치도 사람이 덮고 자는 침상과 이불까지도 대 내주는 것과 같다. 처절한 빈곤의 추위에 시달려야 한다. 그 때문에 이런 피해를 만드는 원흉을 반드시 의법조처 해야 한다. 그들이 설 자리를 만들어주면 안 되는데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 무시하는 인본주의가 그 설 자리이다.

 

그 인본주의 득세는 결국 영적안보의 저수지 고갈이다. 영적안보란 그 속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자들이 되는 것을 말한다. 그 기름부음으로 행하는 국민이 수가 줄어들면 저수지 고갈이다. 그 저수지 고갈은 국가의 모든 안보의 고갈이다. 정치 경제 법치 군사 안보의 능한 손길의 고갈이다. 창조적 생산능력의 고갈이고 그런 자들이 해외로 빠져만 간다. 해외자본은 물론이고 결국 나라가 망한다. 그 때문에 나라의 지도자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전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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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짓을 왜 하나?

기사입력: 2014/07/15 [11:30]  최종편집: ⓒ allinkore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