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도마뱀 꼬리 자르기式 도피에… 그림자만 쫓는 검거팀
▲ 유병언(兪炳彦·73) 일가 비리 수사팀과 구원파 신도들의 조직적인 도움을 받고 있는 유씨 측의 숨바꼭질이 숨 가쁘게 전개되고 있다. 검경검거팀은 그동안 유씨를 체포할 수 있는 기회를 여러 번 잡았지만, 지금까지는 유씨가 검거팀보다 계속 한발 앞섰다.
입력 : 2014.05.31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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