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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送 舊 迎 新

鶴山 徐 仁 2014. 1. 1. 12:59


 

 

 

 

 

갑오년(甲午年)의 새해가 열렸습니다.


 

나라가 내우외환(內憂外患)의 위기를


 

벗어나지 못한 채 새해를 맞이 한 게,

  

 

마음 속으로 많이 염려스럽긴 하지만


 

 한층 더 성속된 국민의 슬기와 지혜로


 

 2014년 올 해는 국태민안(國泰民安)과

 

 두루 평안하길 충심으로 기원 합니다.

 

 

2014年 1月 1日

 

                              鶴山  徐  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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