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精神修養 마당

[스크랩] 그물에 걸리지않는 바람처럼

鶴山 徐 仁 2013. 11. 23. 19:04

 

 

 
 


 
 
그물에 걸리지않는 바람처럼
 
 = 법정 스님 =


빈 마음 등잔에 기름을 가득 채웠더니

심지를 줄여도

자꾸만 불꽃이 올라와 펄럭거린다.

가득 찬 것은

덜 찬 것만 못하다는

교훈을 눈앞에서 배우고 있다.

빈 마음,

그것을 무심이라고 한다.
 
빈 마음이 곧

우리들의 본 마음이다.

무엇인가 채워져 있으면 본 마음이 아니다.

텅 비우고 있어야 거기 울림이 있다.

울림이 있어야

삶이 신선하고 활기차다.
 

 

 



 

 

  

 

<출처;blog.joins.media 가브리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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