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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호크 도입 사실상 확정.(고고도 무인 정찰기)/ 유용원의 군사세계

鶴山 徐 仁 2013. 11. 2. 09:46

미국서 올해 수락서를 보내오면 방위청 "내년초 심의 의결"

 

북한 핵무기 미사일 위협에 대함 방어시스템 "킬 체인"의 핵심 감시.정찰 자산으로 고고도 무인정찰기

글로벌호크(RQ-4 블록30형) 도입이 사실상 확정됐다.

 

미국 노드롭 그루만사가 2000년에 개발한 고고도 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는 15 ~ 20km 상공에서 36시간이상

비행하면서 3,000km 떨어진 30cm 크기의 물체까지 식별할 수 있는 현존 최고 성능의 무인 정찰기다.

 

방사청 관계자는 "최종 구매가 확정되면 2017년까지 글로벌 호크 1세트 4대가 전력화돼 "킬 체인"의

핵심 정찰 임무를 맡게 될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서 올해안해 수락서를 보내주면 방위청 "내년초 심의 의결"과 한국국방 연구원(KIDA)은 사업타당성

재조사를 들어갈것 이라고 내다봤다....

 

                      - 글로벌호크 도입전 난항문제 - 

 

1) 미국 국회의회에서 대한민국에 글로버호크를 판매승인할지 주목된다.(동맹국 눈치)

 

2) 한국 국회 여야가 어떻게 나올지 주목된다.

 

3) 동북아 긴장상태에 중국과 일본이 어떻게 나올까 파장이 크게 나올지 우려된다.(집단반발)

 

4) 도입이 확정시 문제는 천문학적인 예산이다 예산보다 큰 관점은 유지비다.

   2003년 도입시 가격이 4,854억 현 지금 가격은 두배에 가깝다.(9,000억여원) 제시.

    글로벌호크 시간당 운용.유지비가 3만5,000달러(약3,712) 수준으로 20년간 운영하면 추가로

    6조원의 운용유지비가 들어갈것을 예상하게 된다. 

 

5) 통진당 이석기 의원 대란음모 즉 탈북자로 가장한 종복세력 그리고 고정간첩등 방해 공작 행동.

 

6) 고고도 무인 정찰기 글로벌 호크를 4대를 도입 했더라도 한국군이 운영할지,아님 계약상

   미군이 운영할지 의문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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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2 04:5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