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Faith - Hymn

[CTS큐티] 하나님을 대신하는 것? (도서/사진/말씀)

鶴山 徐 仁 2013. 6. 7. 16:50


하나님을 대신하는 것?


우리가 탕자와 같이 하나님을 거부할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을 떠나려고 합니다.
하나님 아닌 다른 것으로 하나님의 자리를 채우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리를 바꿀 수 있는 것은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인간에게 하나님과 같은 사랑과 은혜를 부어줄
다른 것은 없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비극은
인간이 하나님을 떠나서 스스로 성숙해질 수 있으며
영원한 만족을 얻으려는 어리석은 생각에서 시작됩니다.
-집중, 열공스터디의 ‘창조, 타락, 구원’에서-

주님께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마5:48)고 하셨습니다.
진정한 온전함이란 우리가 하나님을 떠나지 않고
하나님의 신이 우리에게 머무를 때 얻어질 수 있습니다
또 하나님을 대신할 수 있는 것은
이 세상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자기를 맡기며
사랑과 은혜를 구하고 그의 뜻대로 사는 자가
영원한 승리자가 될 것입니다.



글쓴이 : 김옥엽 국제펜클럽 회원 순수문학인협회 상임 이사
크리스챤문학상 수상
대한예수교장로회 숭인교회 유병수 담임목사 사모
어둠
밤이 지나면 아침이 올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그렇게 지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어둠을 무서워하지 않습니다.
이 어둠이 언젠가는 끝날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글쓴이 : 김나현
영화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