鶴山의 草幕舍廊房

航空 宇宙 관련

AH-64 Helicopter

鶴山 徐 仁 2013. 6. 2. 16:25

 

 

AH-1 코브라의 후계기로 선정되어 1983년부터 도입되어 최종적으로 855대를 끝으로 생산이 종료된 기종이다. 야간에도 작전이 가능한 공격 시스템의 도입으로 세계 최초의 전천후 전투 헬리콥터이다.

대전차 미사일도 한층 개량된 헬파이어 16기로 대체되었으며 열추적 및 적외선 미사일로 부터의 방호능력을 보강하고 주요부분의 장갑을 보강하여 승무원 생존성을 높였다. 특히 장갑은 전체적으로는 12.7 미리 탄까지 방어할 수 있으며 부분적으로는 23 미리까지 방어가 가능하다.

신규생산 예정이던 롱보우 아파치의 생산이 전면 중단되자 1991년부터 기존의 기체를 개량하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584대가 C형으로, 227대가 D형으로 개조될 예정이다.

1991년 걸프전에는 288대가 투입되어 장갑차 1000대상,항공기 10대,헬기 12대,이라크군 진지 65개소를 격파하는 대전과를 올려 전 세계 국방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현재 실전에서 검증된 효과를 바탕으로 이스라엘,네덜란드,영국,사우디,아랍에미레이트,이집트 등이  배치 또는 발주중에 있다.

 

    - 대전차 공격, 공대공/공대지 전투 수행

 

구분

제원

단위

비고

최대이륙중량

9,525

kg

 

엔진출력

1,410

kw

 

속도

최대(VNE)

293

km/h

 

순항

284

km/h

 

비행지속능력

연료적재량

 

 

 

체공시간

3

시간

 

항속거리

 

 

 

탑승인원

2

 

가격

1,450만

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