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을 비우는 삶♣ 사람의 삶은 아무리 세월이 흐른다 해도 지나고 보면, 그날이 그날이지 않았는 가 싶다. 애타게 아웅다웅 발버둥치며 살 이유도 없을 것 같다. 특별한 사람, 무슨 특별한 삶이란게 있을 것인 가! 삶의 끝자락엔 다들 도토리 키재기인 것 같다. 잘나고, 못난 것도 고만고만인 것 같다. 삶과 죽음이 동행하고 있으니까! 마음 속의 짐을 내려 놓으면 힘들게 살 이유가 있을 까 싶다. 부질없는 욕심이 문제인 것을..... 마음을 비우는 만큼 편해질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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