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는 돈 없이도 될수 있는가?
그럼요. 부자된 사람의 85%가 자수성가형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이 자수성가형에 들어가는지 오늘은 잠재력에 대한 얘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이것을 Potentiality라고도 하고 서양에서는 Sleeping Giant 이렇게 얘기하고 동양철학에서는 진아(眞我) 진짜 자기라는 말로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심리학자는 아니지만 다양한 책을 읽고 심리학자랑 대화를 나누다보면 참 묘한것을 알게 됩니다.
일반적인 사람들이 자기가 가지고 있는 잠재력의 몇%를 쓰다가 이 세상을 하직할까요?
10%정도 쓰고 가는 사람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10%밖에 못썼다는 것은 자동차가 100킬로를 달릴 수 있는 자동차인데 10킬로로 달리고 있었다는 얘기고 포크레인이 시간당 10톤을 퍼나를 수 있는데 1톤밖에는 퍼나르지 않았으니 거의 쓰지 않았다는 얘기입니다.
잠재력이 엄청난 힘을 발휘할 때가 가끔 있다고 합니다.
해외토픽에서도 가끔 보면 어머니가 아이들이 위험에 처해있을 때 여자로서는 도저히 나올수 없는 힘이 어머니이기 때문에 나와서 번쩍 들어서 밑에 있는 아이를 구출한 얘기 같은 것 얼마든지 있습니다.
예전에 고대 중국의 유명한 장군중의 하나도 밤길에 가다 굉장히 무서운 호랑이가 나타나서 화살로 정조준해서 쐈는데 정확히 직사를 시켜서 그 다음날 가서 봤더니 완벽한 바위더라는 겁니다.
그 다음에 100번을 가져다 화살을 쏴도 화살이 꽂히지 않는다는 얘기를 많이 들으셨으리라고 봅니다.
제가 볼 때는 이것이 Potentiality, 잠재력이 불쑥 나와서 그게 사람들의 힘에 가중이 되었을 때 생길 수 있는 무서운 파워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여러분 우리스스로를 너무 과소평가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한번 되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왜 똑같은 사람이 사는데 어떤 사람은 엄청나게 성공을 하고 어떤 사람은 실패를 연속하고 있을까요?
그 가운데 가만히 들여다보면 바로 스스로를 과소평가하고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고 잠재력을 꺼내내는 데 소홀히 했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분명히 하게 됩니다.
잠재력은 저 깊숙한 데 있기 때문에 겉으로 눈으로 볼 때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마치 금맥 같은 것이 산속 깊은 곳에 있어서 한참 파고 들어가야 만나는 것과 같습니다.
그렇다면 잠재력이 누구나에게 있다면 그것을 개발해내는 노력을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어느 날 갑자기 "잠재력아 일어나라" 이래서 일어나지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 방법 중에 우리가 일반적으로 하고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예수그리스도에서는 기도, 동양철학이나 불교에서는 명상 이런 것을 통해서 자기의 마음을 최대한 집중시키는 노력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 다음에 제가 개인적으로 많은 분들에게 부탁드리는 것이 아침에 일어나서 30분에서 한시간 동안 운동하면서 자기에게 외치자 이겁니다.
I can do it, 할수 있다, 일어나라, 너는 반드시 할수 있다, 이 세상은 반드시 내손에 의해서 평정될 것이다.
이렇게 자기의 깊은 내면의 세계에 Intrapersonal Communication, 자아커뮤니케이션을 하는 노력을 우린 분명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 노력을 하는 사람이 A waken your sleeping giant, 잠자는 거인을 깨워라 하는 베스트셀러가 서양에 있습니다.
우린 진아, 진짜 자기는 엄청나게 큰데 가아, 우리는 가짜자기에 속아서 '나는 이것밖에 안되는 사람인가보다'라고 일찌감치 포기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제가 이 시간을 통해서 여러분들에게 반드시 그 진아를 찾기 위해 더욱 노력을 하자고 제안을 합니다.
우리는 깊은 내면에 틀림없이 겉으로 보이는 우리보다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는 진아가 있음을 믿고 깨우는 작업에 같이 동참해서 꼭 성공하는 길로 같이 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