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 Feuilles Mortes(고엽)
Oh, je voudrais tant que tu te souviennes Des jours heureux ou nous etions amis En ce temps la, la vie etait plus belle Et le soleil plus brulant qu`aujourd`hui
오 나는 그대가 기억해주길 간절히 바래요 우리가 서로 정다웠던 그 행복한 날들을 그때 인생은 더 아름다웠고 태양도 지금보다 더 뜨겁게 타올랐죠
Les feuilles mortes se ramassent a la pelle Tu vois, je n`ai pas oublie Les feuilles mortes se ramassent a la pelle Les souvenirs et les regrets aussi Et le vent du nord les emporte Dans la nuit froide de l`oubli Tu vois, je n`ai pas oublie La chanson que tu me chantais
낙엽이 무수히 나뒹굴어요 잘 알죠? 내가 잊지 않고 있다는 걸 낙엽이 무수히 나뒹굴어요 추억과 회한들 역시 그리고 북풍은 그것들을 실어 나르는군요 차가운 망각의 밤 속으로 당신이 내게 불러주던 그 노래가 내겐 잊혀지질 않네요
C`est une chanson qui nous ressemble Toi tu m`aimes et je t`aimais Nous vivions tous les doux ensemble Toi qui m`aimes, moi qui t`aimes
그것은 우리들과도 닮은 노래였죠 나를 사랑했던 당신 당신을 사랑했던 나 우리 둘은 함께 했었는데
Mais la vie separe ceux qui s`aiment Tous doucement sans faire de bruit Et la mer efface sur le sable les pas des amants desunis
그러나 인생은 조금씩 소리도 없이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떼어놓고 바닷가에 남긴 발자국들을 파도는 말없이 지우고 가요
이브 몽땅 - 가수, 영화배우. 1921년 10월 13일 (이탈리아) 출생 - 1991년 11월 9일 타계. 이탈리아 출생의 프랑스 샹송가수 ·영화배우이다. 가수로서의 레퍼토리가 다양해 감상적인 것, 사실적인 것, 환상적인 것까지 능숙한 연기와 춤을 곁들여 연출했다. 《밤의 문》, 《공포의 보수》, 《악의 결산》 등의 영화에도 출연했다.
본명 이브 리비. 이탈리아의 피스토이아근교 몽스마노 출생. 1923년 집안이 파시스트에 쫓겨 마르세유로 이주, 프랑스에 귀화하였다. 빈곤 속에 자라 빵공장 등에서 일하다가 18세에 가수가 되었다. 1944년 파리의 물랭루주에 출연하여 E.피아프의 후원으로 빛을 보게 되었다. 1950년 《바르바라》를 비롯하여, 1951 ·1952 ·1954년 디스크대상을 수상하였다. 가수로서의 레퍼토리가 다양하고 능숙한 연기와 춤을 곁들여 연출하였다.
이 곡을 작곡한 Joseph Kosma (조셈 코스마)는 처음에 발레를 위해 만들었고 시인
쟈끄 프레베르 가 여기에다 가사를 붙여 1946년 영화, "밤의 문"에서 이브 몽땅이
하모니카를 불면서 노래해 대중들을 사로 잡았다.
Edith Piaf / Autumn Leaves
Laura Fygi
Linda Gentille - Autumn Leaves
Roger Williams - Autumn Lea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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