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최양숙-움직사진(멀티 미디어)]: 호반(연못가)에서 만난 사람~♪?

[최양숙]: 호반(*연못가)에서 만난 사람~        =[최양숙]= 한국에서 최초로 샹송을 부른 가수는 [최양숙]이었다. 최-가수는 1960년대에 초반에 가요계에 등단(데뷰)했었다.         그때만 해도 명문대출신이 가수생활을 한다는 것은 쉽지 않았던 시절이었다. 서울대성악과를 전공한 [최양숙]은 처음에는 본명을 사용할 수가 없어서 <주미옥>이라는 덤-이름을 사용했었다.   그러한 뒤로 1년간쯤 교사로 재직하다가 그만두고, 가수생활을 본업으로 시작했다고 하며, 1966년에 발표한 [황혼의 엘레지]-는 최고인기(히트)를 기록했다고 한다. 그 해인 1966년에 <TBC>-방송가요 대상에서 [여성가수 대상]-을 차지하면서, 전성기를 맞이했었다고 한다.   이처럼 성악전공자답게 분위기 있는 노래들을 주로 발표했고, 1960년대인 후반에는, 일본에 진출하여, 공연했다고 알려져 있다.       짱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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