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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Les Feuilles Mortes

鶴山 徐 仁 2011. 11. 14. 19:53




 

Les Feuilles Mortes(고엽)
 





 

      Oh, je voudrais tant que tu te souviennes
      Des jours heureux ou nous etions amis
      En ce temps la, la vie etait plus belle
      Et le soleil plus brulant qu`aujourd`hui

      오 나는 그대가 기억해주길 간절히 바래요
      우리가 서로 정다웠던 그 행복한 날들을
      그때 인생은 더 아름다웠고
      태양도 지금보다 더 뜨겁게 타올랐죠

      Les feuilles mortes se ramassent a la pelle
      Tu vois, je n`ai pas oublie
      Les feuilles mortes se ramassent a la pelle
      Les souvenirs et les regrets aussi
      Et le vent du nord les emporte
      Dans la nuit froide de l`oubli
      Tu vois, je n`ai pas oublie
      La chanson que tu me chantais

      낙엽이 무수히 나뒹굴어요
      잘 알죠? 내가 잊지 않고 있다는 걸
      낙엽이 무수히 나뒹굴어요
      추억과 회한들 역시
      그리고 북풍은 그것들을 실어 나르는군요
      차가운 망각의 밤 속으로
      당신이 내게 불러주던 그 노래가
      내겐 잊혀지질 않네요

      C`est une chanson qui nous ressemble
      Toi tu m`aimes et je t`aimais
      Nous vivions tous les doux ensemble
      Toi qui m`aimes, moi qui t`aimes

      그것은 우리들과도 닮은 노래였죠
      나를 사랑했던 당신
      당신을 사랑했던 나
      우리 둘은 함께 했었는데

      Mais la vie separe ceux qui s`aiment
      Tous doucement sans faire de bruit
      Et la mer efface sur le sable
      les pas des amants desunis

      그러나 인생은 조금씩 소리도 없이
      서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떼어놓고
      바닷가에 남긴 발자국들을
      파도는 말없이 지우고 가요

       

       


이브 몽땅 - 가수, 영화배우.
1921년 10월 13일 (이탈리아) 출생 - 1991년 11월 9일 타계. 이탈리아 출생의 프랑스 샹송가수 ·영화배우이다. 가수로서의 레퍼토리가 다양해 감상적인 것, 사실적인 것, 환상적인 것까지 능숙한 연기와 춤을 곁들여 연출했다. 《밤의 문》, 《공포의 보수》, 《악의 결산》 등의 영화에도 출연했다.

본명 이브 리비. 이탈리아의 피스토이아근교 몽스마노 출생. 1923년 집안이 파시스트에 쫓겨 마르세유로 이주, 프랑스에 귀화하였다. 빈곤 속에 자라 빵공장 등에서 일하다가 18세에 가수가 되었다. 1944년 파리의 물랭루주에 출연하여 E.피아프의 후원으로 빛을 보게 되었다. 1950년 《바르바라》를 비롯하여, 1951 ·1952 ·1954년 디스크대상을 수상하였다. 가수로서의 레퍼토리가 다양하고 능숙한 연기와 춤을 곁들여 연출하였다. 
 

 

 


 




Autumn Leaves (고엽)... 1950년 Johnny Mercer / Joseph Kosma

이브 몽땅과 줄리엣 그레코의 노래로 전세계적으로 알려진 샹송이다.
Johnny Mercer (자니머서)는 1950년 영어가사를 만들어 빙 크로스비가녹음했으며
1955년에 로저 윌리암스가 서정적이고 촉촉한 선율로 연주하여 널리 알려지게 되었고,
이어서 빅터 영 악단이 연주한 것이 인기를 누리기도 했다.

이 곡을 작곡한 Joseph Kosma (조셈 코스마)는 처음에 발레를 위해 만들었고 시인
쟈끄 프레베르 가 여기에다 가사를 붙여 1946년 영화, "밤의 문"에서 이브 몽땅이
하모니카를 불면서 노래해 대중들을 사로 잡았다.







Andy Williams / Autumn Leaves
 
 
 
 


 

 

Edith Piaf / Autumn Leaves

 

 

 

 

 


Laura Fygi




Linda Gentille - Autumn Leaves






Roger Williams - Autumn Leaves

 




 

출처 : 표주박의 오늘이 마지막이듯
글쓴이 : 표주박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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